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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Kenna에게 Cuyamaga San Diego근처의 Rancho State Park 는 제2의 집과 같다.
하루동안에 그녀는 들판에 독특한 새들을 찾기 위해서 들판을 한가로이 거닐었다. 밤에, 56세의 고등학교 상담교사는 가끔씩 별 아래서 잤다. 그러나 정확히 1년 전 어느 아침, Kenna는 이상한 것과 마주쳤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를 먼저 봤다. 경고 없이, 140 파운드 수컷 사자가 그녀에게 뒤에서 덤벼들었다. 투쟁은 짧았다. 그 동물은 죽은 5foot4 Kenna를 다른 경쟁육식동물로부터 숨기려고 무성한 덤불에 끌고 갔다. 산림경비대는 그녀를 2명의 산행자들이 그녀가 지나간 자리에 안경, 가방 그리고 인간 이빨을 발견하고 난 뒤 그녀를 찾았다. 그 산림경비대는 그녀의 몸에 다가갈 때까지 30야드 그녀의 옷을 끌고 간 자국을 따라갔다. 두피의 뒤는 찟어졌다. 그녀의 나머지 몸은 물려서 구멍투성이 었다. 누구도 비명이나 심지어는 큰 소리도 못 들었다.
Kenna 는 분노의 가장 살아있는 상징이다. 인간과 육식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의 방향을 바꾸었다. 많이 성장한 서부의 주에서는 많은 거주자들이 야생 근처에 사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들은 어떤 위험에도 불구하고 야생을 보존하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Kenna의 사나운 죽음은-그리고 다른 사자의 공격의 연속-반박하기 위한 강력한 예가 된다. 20년 넘게 금지된 사자 사냥의 방법을 여는것에 대해 캘리포니아인들은 3월에 투표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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