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관해 나의 생각

소개글

동성연애에 대해 7장의 짧은 나의 생각에 대해 말했다.ㅋ

목차

주제선정동기
내용(출처)
레포트 적기전과 후의 느낌

본문내용

1. 주제선정동기

‘동성연애’라는 주제를 선택하게 된 것은 예전 SBS 방송프로그램 중 그것이 알고 싶다 2002-10-26 방송분 ‘10대 동성애의 두 얼굴’이라는 방송을 보았던 것이 생각이 나서 였다. 사회적인 이슈가 된 문제만 다큐로 방송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그때 10대 동성애 문제의 심각성의 여지없이 드러나 있었다. 유행처럼 번져가는, 동성애가 심각한 것이 아닌 10대의 코드가 되었을 때 ‘과연 저러다가 어떻게 까지 될까?‘ ’너무 심각한 것 아닐까?‘하는 우리가 있었지만 10대들은 우리들에게 팬픽이반이라는 생소한 단어만 안겨준체 어느새 그랬냐는 듯 잠잠해 졌다. 팬픽이반은 좋아하는 남자연예인 둘의 사랑을 그린 소설을 즐겨보는 이반이라는 뜻이다. 그때는 나도 10대 였기 때문에 그 문제성을 표면적으로 느끼고 있었다. 우리 여고 학생들 중 자신을 ’이반‘ 이라고 당당히 드러내고 그 무리에 끼기 위해서 일부로 ’이반‘인척 하는 아이들도 참 많았다. 대구에 있는 국체보상공원도 예전에 그들의 모임터가 될만큼, 인터넷 이반 동호회가 정기모임을 가질 만큼 크게 번져져 있었다. 지금은 사그라 들었지만 그때를 돌이켜보면 정말 ’동성연애‘라는게 무엇일까, ’성적소수자‘는 어떤 사람들일까, 하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정말 그들이 우리 사회 속 우리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들 중 한명일까? 혹시 그들은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비밀을 안고 보수적인 사회속에서 힘겨운 투쟁을 하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런 나 혼자만의 생각이 이번 레포트의 주제를 결정하게 된 것 같다. 그 외 개념은 조금 다르지만 ’성적 소수자‘들에 대해서도 알고 싶은게 많기는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레포트의 주제가 너무 광범위해 질 것을 우려해 나도 몸소 체감한 ’동성애‘에 대해 좀 더 조사해 보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