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에 어긋난 표현의 실례
- 최초 등록일
- 2007.01.18
- 최종 저작일
- 2007.01
- 1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국어정서법 시간에 작성한 레포트입니다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의 각 조항 내용에 어긋나는 사례들을 직접 찾았고
출처까지 밝혀두었습니다.
총 200개의 예가 다루어졌습니다.
편집도 깔끔하게 했고 점수도 에이뿔 나왔습니다.
정말 도움 많이 되실거에요!!
목차
* 소리에 관한 것
* 형태에 관한 것
* 띄어쓰기
* 표준어 규정
본문내용
* 소리에 관한 것
1. 현악기가 펼쳐놓는 선률의 향연을 즐기며
(천상에 울려 퍼지는~♬ ‘평창의 사계’ :강원일보 2006.07.12)
-> 선율
2. 비로소 하나의 생명의 덩어리가 울려내는 전률하는 공명음을 생생히 듣습니다.
(이광복 화백 포스코갤러리 ‘사과’ 연작 초대전 : 오마이뉴스 2003.04.16)
-> 전율
3.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 방문을 검소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도 열열히 환영하고 있다.
([목포시청] 김대중 전 대통령 퇴임 이후 목포 첫 방문 :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10.25)
-> 열렬히
4. 그는 또한 하얀 준마 위에 늠늠히 올라앉아 있는 것이다.
(와룡생, 정종국 역,《불야성 4》, 홍익CNC, 1995.)
-> 늠름히
5. 특별한 이유나 동기가 있지 않으면 구지 일반인들이 무분별하게 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다
(손금성형, 운명도 디자인한다고? : 스포츠서울 생활/문화 2006.12.14)
-> 굳이
6. 자신의 명품 스카프를 남이 사용했다고 가위로 싹뚝 잘라 버린다.
(왕 싸가지가 선호되는 심리? : 데일리안 스포츠 2006.12.07)
-> 싹둑
7. 당국의 무능과 무대책을 비판하느라 법썩을 떨었다.
(<해외화제> 메뚜기 떼 습격에 ‘파트와’로 대응 : 연합뉴스 속보, 세계 2004.11.22)
-> 법석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