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경제 강대국 흥망사

소개글

과 경제 전공과목을 들으면서 북리뷰로 제출한 과제입니다.

목차

1. 경제 강대국 흥망사를 읽게 된 동기

2. 강대국들의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의 역사
(이탈리아, 포루투갈, 영국, 독일, 러시아, 미국, 일본)

3. 우리나라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

4. 책을 읽고 느낀점

본문내용

북리뷰로 교수님께서 제시해준 책 종류가 한 5가지 정도 되었는데 제일 먼저 눈에 들어 온 책이 제목부터 흥미를 느낄 수 있게 보이는 경제 강대국 흥망사였다. 책이 출간 된 지도 얼마 되지 않아서 나이가 쫌 먹은 책들 보다는 그나마 읽기 쉽게 보였다. 그런데 한 10페이지 정도 읽었을 때 쯤 겉보기완 달리 역시 전문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서 그런지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로서도 생소한 단어들이 책 내용에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이해하는데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그래도 이왕 내가 읽고 싶어서 선택한 책인데 끝까지 읽고 싶어서 일단 이해는 둘째 치고 책을 다 읽어 가는데 중점을 두었다. 지금 다 읽고 감상문을 쓰는 시점이지만 이 책은 내가 보기에 보통 일반 대학생이 읽고 책을 이해하려면 한두 번 정독하면 될 것 같다.
영국은 s 곡선의 라이프 사이클이 전형적으로 나타났던 국가로서, 즉 17세기, 18세기의 준비기간을 거쳐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의 급성장기, 19세기 중후반의 절정기, 19세기 말의 감퇴기, 20세기 전반의 급강하기를 경험한다.
책 내용이 쫌 많긴 하지만 대충 살펴보면 이 책은 한 시대를 주름 잡던 경제를 국가를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탈리아 도시국가들, 포루투갈과 에스파냐, 북유럽 국가들,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마지막으로 일본의 경제사를 보여준다. 책을 읽으면서 이 부분에서 한국이 없어서 쫌 아쉽긴 했지만 지금 한국이 경제 강대국은 아니더라도 선진국쯤은 되니깐 그걸로 위안을 삼고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