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논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1.24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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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논어를 읽고 난후 간단한 소개와 내용을 요약하였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완독 : 2007. 1. 7 - 1. 8
◦출판사 : 사계절
◦페이지 : p.328
◦저자 : 배병삼
◦출판년도 : 2005. 9. 2
◦공자는 누구인가?
- 기원전 551년에 나서 기원전 479년까지 산 것으로 추정(약 2500년전)
- 중국 동남부, 노나라 도읍 곡부 근교, 창평향 추읍에서 출생
- 머리 모양은 울퉁불퉁하고 키는 9척 장신, 한 주먹하는 무골풍의 장대한 사람
(별명은 꺽다리)
◦내용 요약
- 유교의 핵심어는 인, 군자, 효의 세 개념이다.
- 개념화할 수 있다면 이미 그것은 진리가 아니다. (노자 도덕경)
- 군자란 남에게 베풀 것을 생각하고 소인은 이익을 생각하며, 군자는 제 잘못을 생각하고 소인은 남을 탓하니라.
- 옛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하지 않았다. 자칫 몸이 그 말을 따르지 못할까 염려해서였다.
- 군자란 말을 더듬거려도 실천은 민첩하게 해 내려는 존재이다.
- 맹자의 멋진 녀석들(자기 공적을 자랑하지 않는 전쟁터의 영웅 맹지반, 직장을 구해주어도 거기에 미칠 수 없다고 겸양하는 속 깊은 군자 칠조개, 옳고 그름을 명확하게 판단하고 부당한 정권을 비판하지만 집에서는 둘도 없는 효자 민자건, 공공의식에 투철하여 조금도 사사로움이 틈입할 수 없었던 관료 담대멸명이 있다.
- 중용이란 한 사안이 가진 둘 이상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그 당시에 합당한 이치를 찾는 것이다.
- 줄탁동시 : 알속의 병아리가 껍질 안에서 껍질을 쪼는 것이 줄이요,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트려 주는 것을 탁이라 한다. 사제 간에 지혜가 전승되는 지극한 순간을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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