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통의상

소개글

프랑스 전통의상에 대한 파워포인트입니다.

목차

프랑스전통의상 VS 한복의 비교 특징
현대 패션 –오트쿠튀르
프랑스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
폴 고티에의 작품특징
프랑스 디자이너- 샤넬
샤넬의 작품

본문내용

**한복의 특징
<단아한 우아미 vs 소박한 장식>
*프랑스 전통의상의 특징
하나뿐인 우리고유의 민속복 한복과 높은 미적감각으로 문화적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프랑스의 전통복식을 비교해보았다. 한복은 시대별로 조금씩 변화가 있을뿐 지방에 따라 큰 차이는 없는 고유한 복식인 반면에 프랑스는 부르타뉴, 바스크, 알사스 등 지역별로 특징적인 민속복식이 발전했으며 몇몇 지역에서는 아직도 일요일에 민족복을 입는다고 한다. 지역별특징이 강하기 때문에 비교하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어서 프랑스 전반적인 여성의 민속의상을 우리나라 여자한복과 비교해 보았다.


한복은 둥글고, 조용하고, 한국의 얼을 담고 있으며 우아하고 지성적인 느낌이다. 적색, 남색, 황색, 옥색, 흰색, 자색, 다홍색 등 은은하면서 강렬한 색상으로 안정 감을 준다. 또 한민족을 일컬어 `백의민족`이라고 했듯이 백색을 숭상하게 되었고 따라서 흰옷을 즐겨 입었다. 구조를 살펴보면 여자는 저고리와 치마, 남자는 저고리와 바지로 구성된다. 저고리는 길, 소매, 깃, 동정, 고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속옷으로 속치마, 고쟁이, 단 속곳 등이 있다. 외투로는 마고자와 두루마기 가 있고 치마는 유동적인 곡선미가 뛰어난 옷으로 허리부분에서 잘게 주름을잡아 볼륨감을 살려 항상 풍성하게 한 특색이 있어 한복 특유의 매력을 보여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