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결정 만들기에서 결정이 생기는 이유, 산성 염기성 성질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산성과 염기성 용액의 특징

소개글

과학 과제로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여러가지 결정만들기에서 결정이 생기는 이유, 산성 염기성 성질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산성과 염기성 용액의 특징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는 A+자료 입니다.

목차

1. ‘여러 가지 결정 만들기’ 실험에서 결정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2. 산성 염기성의 성질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⑴ 친구와 비밀 편지를 주고받아 봅시다.
⑵ 그림 그리기를 하여 봅시다.
⑶ 나프탈렌이 빙글빙글 춤을 추네요.
⑷ 말하면 용액의 색이 바뀐다.
⑸ 알루미늄 판화 만들기
⑹ 국수 염색하기(염색한 국수를 이용하여 미술표현)
⑺ 식초와 소다를 이용한 화산 폭발 만들기

3. 산성과 염기성 용액의 특징
1) 산 - 염기의 정의
2) 산 - 염기의 성질

4. 한 학기 과학실험 수업을 마친 소감

본문내용

1. ‘여러 가지 결정 만들기’ 실험에서 결정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① 용해도
- 물에는 설탕이 얼마나 용해될 수 있을까? 에탄올에는 소금이 얼마나 용해될 수 있을까? 용해도란 어떤 온도에서 용매 100g 속에 최대로 녹아 있는(포화 상태인) 용질의 g 수를 말한다. 아래의 표를 살펴보자. 용질의 종류와 온도에 따라 용해도가 달라진다. 또한 아래의 표는 용매가 물인 경우지만, 다른 물질로 용매가 바뀌어도 용해도가 달라진다.

물질의 용해도는 온도의 변화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고 체의 용해도는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 물질의 용해도와 온도와의 관계를 나 타낸 그래프를 용해도 곡선이라고 한다.
질산칼륨의 경우 100℃의 물에서는 약 230g이 녹을 수 있고, 20℃의 물에서는 약 40g의 질산칼륨이 녹을 수 있 다. 이렇듯이 물질은 온도에 따라서 그 용해도가 달라 진다.

소금은 20℃에서 100g의 물에는 36.0g까지 녹는데, 온도가 그대로인 경우는 그 이상 녹지 않는다. 따라서 이것이 소금 20℃의 포화용액이다. 다만 온도를 높이면 용해도가 높아지므로 온도를 올리면 더 많은 소금을 물을 녹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