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과연 그것이 미술일까?

소개글

과연그것이 미술일까? 라는 책을 읽고 준비한 독서세미나 보고서 입니다.ㅡ

목차

-책소개
-저자소개
-줄거리소개

《토의 주제》

1. 예술작품에서 아름다움이란 무엇을 의미하는지 논의 해 보자.
2. 현대 미술에서 작가와 감상자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논의 해 보자.
3. 예술작품 해석을 위한 표현론과 인지론에 대해서 논의 해 보자.
4. 복제와 패러디의 예와 예술적 가치를 논의 해 보자.

본문내용

《책 소개》

아트북스’에서 2002년 출판한『과연, 그것이 미술일까?』는 미술작품의 화보
를 잔뜩 싣고 그 그림에 대한 평론이나 반응 따위를 나열한 잰 체하는 책은
아니다. 대신 우리가 예술론이라 부르는 분야의 화제들과 이론들을 알기 쉽
고 명료하게 해설한 책이다. 물론 공저(共著)가 아니라서 한 사람의 시각으로
만 예술론을 접하는 단점이 있긴 하다. 그러나 알기 쉽고 명료한 해설만으로
도 충분하다


《저자 소개》

신시아 프리랜드 저

텍사스주 휴스턴 대학의 철학교수이다. 미술과 영화, 고대 그리스 철학, 페미니스트 이론을 다룬 책을 출간해왔다.
저서로는 『발가벗은 것과 죽지 않는 것―악과 공포의 매력(The naked and the undead; Evil and appeal of horror)』과 『철학과 영화(Philosophy and film)』(1995)가 있다.

《줄거리 소개》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살펴본 예술이론 길라잡이
- 제의론, 형식론, 모방론, 표현론, 인지론, 포스트모던론

전체 여섯 개의 장으로 된 이 책은 ‘과연 그것이 미술일까’라는 제목처럼 전통적인 시각으로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생소한 작품들을 통해서, 주요 예술이론을 흥미롭게 설명해주는 가운데 현대미술 이해의 든든한 실마리를 제공해준다. 각 장은 독립적이면서도 유기적인 관계에 있다. 지은이는 현대미술에 등장하는 엽기적인 사례들로 시종일관 독자의 호기심을 관리하며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1장 ‘피와 미’ [Blood and beauty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