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리뷰,독후감]세계를바꾼20가지공학기술
- 최초 등록일
- 2007.02.0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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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계를 바꾼 20가지 공학기술에 대한 책의 북리뷰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계를 바꾸고 움직였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그것을 보통사람들이 보면 낯설어 할지 모르는 공학이란 단어를 통해 생각해 본다면? 난 개인적으로 이렇게 단정 지어 해답을 제시하고 바로 이것이 있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라는 식의 말은 좋아 하지 않는다. 허나 이 책을 북리뷰로써 선택한 이유는 바로 한명의 저자가 아닌 한국 공학한림원 이라는 곳에서 여려 공학도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중요한 공학기술을 써 놓았기에 여러 사람의 생각과 지식을 배울 수 있을까 싶어 이 책을 선택 하였다. 이 책에서 생각하는 세계를 바꾼 공학기술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나침반, 종이제조술, 렌즈, 화약, 기계시계, 인쇄술, 백신, 척도, 현수교, 직조기, 사진, 석유, 자동차, 전기, 무선통신, 합성약, 제트엔진과 로켓, 핵폭탄, 에니악, 중합효소연쇄반응 이라고 크게 나열되어 있다. 대략적으로 책의 큰 목차는 훑어보니 중합효소연쇄반응이란 생전 처음 보는 생소한 단어들도 있고 기계시계나 현수교, 사진같이 이런 기술들이 과연 얼마나 우리세계에 영향을 미쳤을까 하는 의심도 들었다. 허나 역시 나의 짧은 생각으로 이 많은 저자들의 생각을 어떻게 읽을 수 있겠는가? 조금만 읽어보아도 왜 이것들이 중요한지 알 수 있었다.
먼저 첫 파트는 자성이 발견한 방향 즉, 나침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계가 서로에게 닫혀있던 시절 기 시절에 항해의 중요성에 대해서 아무리 설명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이다. 1492년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을 때부터 지금의 작은 GPS 까지 많은 세월이 지나며 이 나침반의 이용은 극히 제한되었지만 나침반이 세계를 바꿨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다음은 종이 제조 술이다. 내 개인적인 견해로 종이가 없어진다고 세상이 없어지진 않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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