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K 영화 감상문

소개글

JFK영화 감상문

목차

①감독
②출연:
③줄거리
④역사적인 사건
⑤느낀점

본문내용

③줄거리
-1963년 12월 22일 오후 12시 30분,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달리풀라자를 달리는 콘버터블 리무진을 향해 6발의 총탄이 날아왔다. 첫 총탄은 케네디의 목을 명중 시켰고, 두 발 째는 앞좌석에 타고 있던 텍사스 주지사인 코발리를 명중시켰다.
그리고 빗나간 다른 한발은 길에 맞고 콘스탄트 파편이 튀어 서있던 사람의 뺨에 튀었다. 느리게 움직이고 있던 차가 울타리가 있는 곳에 가까이 오자 또 한발의 강력한 총탄이 케네디의 머리를 맞춰 케네디의 머리가 뒤로 젖혀졌다.
그리고 총격이 있은 후 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서 암살범으로 24세의 오스왈드라는 백인 남자가 체포 되었다.
처음 체포 되었을 때는 경관 살해범이었으나 다음날 발표에는 대통령 암살범이 되어 있었다.
해병대 출신의 하비 오스왈드(Lee Harvey Oswald)는 한때 소련에 망명한 적이 있었고, 그 해 여름에는 뉴올리언즈에서 카스트로 지지운동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23시간 동안 계속된 수사에서 오스왈드는 계속 “아무도 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로부터 2일 뒤, 경찰서에서 호송되던 오스왈드는 텔레비전으로 중계되는 앞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게 된다. 그를 쏜 것은 잭 루비(Jack Ruby)라는 자로 스트립 쇼를 하는 술집의 주인이다.
그리고 잭 루비 역시 감옥에서 사망을 하였다. 뒤를 이어 대통령 린드 비 죤슨은 국내 여론과 외국의 의심을 무마하기 위해서 급히 이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진상조사 위원회를 열었다. 이 위원회가 웨렌 위원회이다.
이 위원회는 대법원의 얼 웨렌 판사를 의장으로 하는 위원회로 목격자들의 증언을 포함한 여러 자료를 토대로 ‘웨렌 보고서’를 작성, 이 사건이 오스왈드의 단독범행이라고 결론지었고, 이 사건은 공식적으로 끝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