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강목序例第二卷 장자화한토하삼법
- 최초 등록일
- 2007.02.11
- 최종 저작일
-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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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강목서례 2권 장자화한토하삼법 한문 및 한글번역
목차
개요
토법
한법
하법
본문내용
본초의 사하하는 한기로써 고찰해보면 융염의 함미, 서각의 산함미, 창염 택사의 감함미, 지실의 고산미, 니분의 신미, 택칠의 고신미, 행인의 고감미이다.
下之微寒者,猪膽之苦。
사하하는 미한기는 저담의 고미이다.
下之大寒者,牙硝之甘,大黃、牽牛、瓜蒂、苦瓠、牛膽、藍汁、羊蹄根苗之苦,大戟、甘遂之苦甘,朴硝、芒硝之苦鹹。
대한기로써 사하함은 아초의 감미, 대황, 견우, 과체, 고호, 우담, 남즙, 양제근묘의 고미, 대극, 감수의 고감미, 박초, 망초의 고함미이다.
下之溫者,檳榔之辛,芫花之苦辛,石蜜之甘,皂角之辛鹹。
온기로써 사하함은 빈랑의 신미, 원화의 고신미, 석밀의 감미, 조각의 신함미이다.
下之熱者,巴豆之辛。
열기로써 사하함은 파두의 신미이다.
下之凉者,猪羊血之鹹。
량기로써 사하함은 돼지 양피의 함미이다.
下之平者,郁李仁之酸,桃花之苦,皆下藥也。
평기로써 사하함은 욱리인은 산미, 도화는 고미이니 모두 사하약이다.
惟巴豆性熱,非寒積不可輕用;
오직 파두는 열성이니 한적이 아니면 경솔하게 사용하지 말라.
妄下則使人津液涸竭,留毒不去,胸熱口燥,轉生他病也。
망령되이 사하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진액이 고갈되게 하고 독을 남겨서 제거되지 않게 하니 흉열로 입이 건조하면 다른 병으로 전변하여 생긴다.
其不可下者凡四.
사하할 수 없는 환자는 무릇 4이다.
洞泄寒中者,表裡俱虛者,厥而唇靑手足冷者,小兒病後慢驚者,誤下必致殺人。
첫째는 통설로 중초가 찬 환자, 둘째는 표리가 모두 허한 환자, 셋째는 궐랭으로 입술이 푸르고 손발이 시린환자, 넷째는 소아 병 뒤에 만경풍환자, 잘못 사하하면 반드시 사람을 죽이게 된다.
其餘大積大聚、大痞大秘、大燥大堅,非下不可,但須寒熱積氣用之,中病則止,不必盡劑也。
참고 자료
본초강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