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병리 실험

소개글

少陽人ㆍ少陰人 표본에 대한 桂枝 투약에 따른 변화상 관찰에관한 글입니다. 수정없이 바로 제출가능합니다.

목차

서론
본론
1. 약성 조사
1-1. 계지의 약성에 대한 역대 문헌 고찰
1-2. 계지의 약리작용에 대한 현대적 연구
2. 변화상 관찰 data 결과
2-1. 소양인 ‘가’ 의 변화
2-2. 소음인 ‘나’ 의 변화
3. data 결과 분석 & 소견
3-1. 소양인 ‘가’
3-2. 소음인 ‘나’
4. 종합 고찰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19세기 말 동무 이제마선생에 의하여 창안된 사상의학은 오늘날 한의학의 한 축을 형성하며 그 탁월함을 내외에 널리 과시하고 있다. 이 사상의학에 따르면 인간은 소위 태양인ㆍ태음인ㆍ소양인ㆍ소음인의 네 개 사상 체질 가운데 하나의 선천적 체질을 지니고 태어나게 되므로, 그에 따라 체질별 용약으로 치료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비록 정상적인 건강인이라 할지라도 체질별 약재 복용의 결과는 자신이 지닌 체질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날 수 있음을 추론해 볼 수 있는데, 본 실험에서는 이와 같은 추론의 사실적 타당성을 고찰해보고자 시도되었다.

실험 설계와 고찰 목표
체질별 약재 반응결과의 차이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서로 대립적 관계에 있는 체질 표본의 선정과 선정된 체질 표본에 직접적으로 positive한 작용과 negative한 작용을 미칠 수 있는(또는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약재의 선택이 중요할 것이다. 또한 약재의 약성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단미 투약이 적절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실험 전제조건을 충족하기 위하여 본 실험 고찰에서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전체 조원의 잠정적 체질 판별을 시도한 후, 임의 선택된 대립 표본 - 소양인 안준모(이하 ‘가’로 칭함)와 소음인 유제혁(이하 ‘나’로 칭함) - 을 대상으로 단미로 구성된 동일한 약재의 탕약을 투약하면서 투약 전ㆍ투약 중ㆍ투약 후의 시간 경과에 따른 여러 진단학적 대상요소의 변화상을 관찰하는 것으로 기본 실험모델을 일괄적 사전 설정하였다.
따라서 우리 조는 설정된 기본 실험모델을 바탕으로 표본 대상자의 변화를 살핌과 동시에 그 변화상에 근거하여 선택된 약성에 근거한 체질별 positive효과와 negative효과를 사후 고찰함으로써 처음 추론한 ‘체질별 약재 복용 결과의 상이성’에 대한 사실적 타당성을 고찰해보고자 했다.
본론
1. 약성 조사
투약한 약재는 표본 대상자의 사전 인지에 따른 영향을 줄이고자 복용이 끝난 이후에 알려 주었는데, 계지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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