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한중문화교류사
- 최초 등록일
- 2007.02.15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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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국과 한국과의 교류하는 것을 정치적 교류, 경제적 교류, 사회․ 문학적 교류, 예술적 교류, 사상적 교류,로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역사적 순서에 따라 설명하겠습니다.
목차
한중문화교류사
1. 한국과중국의 지리적관계
2. 정치적관계
3. 무역관계
4. 수출입품목
5. 사회문학 교류
6. 예술 교류
7. 사상 교류
본문내용
청나라가 들어섰을 때는 조선중기시기이며 조선 중기시기가 청나라 초기 시기입니다. 하지만 청나라의 망한 시기와 조선이 망한 시기는 일제가 조선을 점령하고 청나라를 제국주의 열강들에 의해 점령된 시기가 비슷합니다. 조선은 600여년을 지속했으며 청나라는 약 300여년 있었습니다.
그러니깐 청나라와 조선은 약 300여년 정도로 겹칩니다.
저는 중국과 한국과의 교류하는 것을 정치적 교류, 경제적 교류, 사회․ 문학적 교류, 예술적 교류, 사상적 교류,로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역사적 순서에 따라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조선과 청나라 시기의 지도를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지리적 관계
흔히 요동을 만주라고 하는데요... 만주는 어디를 가르키느냐 하면 ....................중국의 동부쪽 이곳이며 요동은 만주지역에서도 어느 지방(part)인데 요동성의 기점으로 좌측을 요서 우측을 요동이라 일컫습니다. 흔히 청나라를 만주족이 세웠다고 하는데요. 여진족이 세웠다고도 말합니다. 만주족과 여진족은 같은 말입니다. 여진족은 또 말갈족이라고도 불리우는데 고구려 건국 후에는 고구려의 지배를 받았고 고구려가 망한 뒤 대조영이 세운 발해에 예속되었고, 발해가 거란에게 망하자 여진족의 중심 세력은 거란에 떨어져 여진이라 불렸습니다. 오늘 보게 될 청나라를 세운 종족이 여진족입니다. 이 여진족은 1644년 금나라에서 청이라 이름을 바꾸며 통일 왕국을 건설합니다. 여진족을 중심으로 하는 청나라 때의 요동의 원주민을 만주족이라고 합니다. 즉 말갈. 여진. 만주족은 같은 민족으로 시대에 따라 이름만 달리 불리는 것입니다.
한국과 중국의 정치적 관계
1616년 부족국가에서 중앙집권을 이룩하여 후금을 건립한 여진은 1619년의 살이호 전투에서 조선과 명나라 연합군을 패배시키고 요동 전역을 점유합니다. 명나라는 조선에게 여진족과 맞서기 위한 연합군을 결성하지만 임진왜란에서의 국력낭비로 인하여 그리고 후금의 세력이 워낙 강하여 번번히 패배합니다.
참고 자료
한중관계사 : 김한규-아르케
조선시대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한국역사연구회:-청년사
시장을 열지 못하게 하라 : 김대길-가람기획
이야기 중국사 : 김희영-청아출판사
www.empas.com 백과사전
www.yahoo.co.kr 두산동아세계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