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의 역사 및 이어달리기와 투포환, 높이뛰기의 규칙
- 최초 등록일
- 2007.02.17
- 최종 저작일
- 2006.12
- 11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소개글
▣ 스타트의 방법으로는 스탠딩스타트와 크라우칭스타트가 있다.
스탠딩스타트는 선수가 아닌 일반인들이 주로 하는 출발법으로 쉽고 편한 반면에 크라우칭스타트는 규칙과 방법이 있어 선수들이 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 실제 육상경기의 단거리달리기의 출발은 크라우칭스타트 방법을 사용하며
\
목차
단거리 달리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1. 육상의 역사
2. 이어달리기의 규칙
3. 투포환의 경기 규칙
본문내용
★ 크라우칭스타트의 종류
신장의 크기, 하체의 길이, 다리의 근력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 출발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1. 번치 스타트(Bunch start)
체중이 무겁거나 여자에게는 유리하지 못한 방법이다.
출발선에서 자기의 발길이 두 배의 지점에 앞발을 고정, 앞발의 발뒤꿈치 옆에 발끝을 위치하면 뒷발의 위치는 고정된다. 즉 출발선에서 앞발까지의 거리는 40~45cm로 길게 띄우고, 앞발과 뒷발의 거리는 20~25cm로 띄운다. 앉았을 때 양발의 위치가 거의 나란히 있는 것처럼 보이며, 제1보가 가장 빠르게 가속되 어 전력 질주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제 1보가 가장 빠르게 가속되어 전력질주에 이점이 있다
2. 미디움 스타트(Medium start)
체격에 관계없이 보통 사람들에게 알맞으며, 출발선에서부터 자기의
발길이 한발 반 떨어진 지점에 앞발을 고정.
앞발 하퇴 중간지점에 무릎을 위치하여 뒷발의 위치를 고정한다.
☞ 제 1보는 자연스러우나 몸이 빨리 일으켜지므로 가속이 없다.
3. 일롱게이티드 스타트(Elongated start)
키가 작은 사람보다 큰사람에게 유리한 방법.
출발선에서부터 자기 발길이 만큼 떨어진 지점에서 앞발을 고정, 앞발 뒤꿈치 옆에 무릎을 위치하여 뒷발은 자연스럽게 고정된다.
☞ 제 1보 이후부터 가속되어진 상태로 출발되는 장점이 있다.
4. 로켓 스타트(Rocket start)
단거리경기의 새로운 출발법, 다른 출발법에 비해 보다 빨리 전력 질주로 옮기려는 강력한 출발법이며, 발을 옆으로 벌려 발끝 쪽으로 모으는 것이 요령이다. 단, 강력한 체력의 소유자가 아니면 실시하기 어려운 방법이다.
☞ 전력 질주하기가 용이, 최대 속력을 낼 수 있다.
높이뛰기
참고 자료
육상경기 아카데미(남상남 저)
육상경기 던지기(Jess Jarver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