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1930년대의 희곡

소개글

많은도움되시길^-^

목차

1930년대의 극예술
극연 1기의 활동 특징
1기 공연 작품 목록
극연 1기의 문제점
극연 2기 활동의 어려움
극연 2기 활동의 특징
창작극의 필요성을 강조한 “유치진”
극연 2기의 공연작품 목록
극연 3기의 활동 특성
3기 공연 작품 목록 
극연의 해체와 극연좌로의 개편 이유
극연좌
극예술연구회의 창작 희곡
극예술 연구회 창작 희곡의 특성
대중극단의 활동
대중극의 특성
대중극의 주요 작품
카프극단의 활동
프로극단의 특징
프로희곡 작품들

본문내용

* 사실주의 작품들의 한계
①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수준의 사실주의에 머물었음.
  ② 인물의 수동성

* ‘극연’의 창작희곡의 한계
① 성격이 뚜렷한 새로운 인간상 창조 못함 =>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저항 불가능

② 작가의 의도를 특정 인물을 통해 직접적으로 나열하는 미숙성
③ 단순히 현실을 핍진하게 재현하는 것을 사실주의로 인식
=>작품의 성과를 제한함
대중극단의 활동
30년대 초반: 조선연극사, 연극시장, 신무대 ,황금좌
35년에 동양극장 개관: 초현대식 연극 전용 극장. 동양극장의 개관은 대중극 중흥의 전기가 됨
30년대 후반: 중앙무대, 고협, 아랑

극예술연구회의 창작 희곡
유치진 - 「토막」ㆍ「버드나무 선 동 리 풍경」ㆍ「소」ㆍ「자매」ㆍ「제사」
이무영 - 「한낮에 꿈꾸는 사람들」ㆍ「무료치병술」
이광래 - 「촌선생」
이서향 - 「어머니」
김진수 - 「길」
함세덕 - 「도념」


창작극의 필요성을 강조한 “유치진”

번역극의 과식은 우리의 배우를 망치기 쉽다는 점.
신극과 거리를 두고 있는 현재의 조선 관중은 창작극의 힘을 빌리지 않고서는 도저히 광범위한 범위에서 개척 할 수 없다는 점.
서투나마 우리의 창작극을 통해 우리의 극작가를 양성하지 않는 이상 우리 연극의 향상은 고사하고 우리의 극 자체가 존재할 수가 없다는 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