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 작품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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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분석 강의에서 중간고사로 제출했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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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타이틀이 아직 나오지 않은 영화의 첫장면이다.
연쇄 살인 사건의 첫 현장에 박형사가 도착한다. 이 장소에 한 꼬마가 박형사의 말과 행동을 따라한다.
이것은 앞으로 같은 방식에 사건이 계속일어남을 암시하는 듯하다.

인물에 대한 영화안에서의 내용이다.
자신의 눈이 무당눈이라며 범인을 눈으로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박형사이다.
또 여기에 박형사의 눈을 대신에 나타나는 것이 이 사진기이다. 영화에서는 사진기를 들이대고 후레쉬가 터지면서 용의자들의 얼굴들이 컷으로 빠르게 넘어간다. 여기서 사진기가 박형사의 눈을 대신해 나타내줌을 알수있다.
박형사가 사진기라면 서형사는 서류로 표현되고 있다.
서류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서형사는 영화안에서도 항상 서류로 사건을 파헤쳐가려하고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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