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하부호흡기계 진단 검사

소개글

하부호흡기계 진단검사 입니다.
요약 정리가 깔끔하게 잘되어 있어서 보시기 편할꺼예요..

목차

3. 진단검사
1) 방사선 검사
2) 기관지경검사
3)흉곽천자
4) 폐초음파 촬영술
5) 생검
6) 내시경 흉부 절개술
7) 객담 검사

본문내용

3. 진단검사

1) 방사선 검사
(1) 흉부 X-선 검사
: 흉부 X-선 검사는 폐결핵 등 폐의 이상을 발견해내는 방법으로 집단 검진시에 사용되거나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에게는 정규적으로 시행되는 검사이다. 사진은 서서 찍거나 앉아서 찍지만 누워서 찍기도 한다.
oblique법 중에서 가장 많이 찍는 것은 우측과 좌측 anterior oblique 촬영법이고 이 방법은 PA에서 알아볼 수 없었던 음영을 볼 수 있게 해주며 종격동내의 내용물도 알아볼 수 있다.
(2) 단층 촬영
: 특히 폐침윤이나 공동, 종양 등을 진단하는데 유용하다.
(3) 기관지조영술
: 기관지조영술은 기관에 튜브를 삽입하고, 그 관을 통해 물에 녹는 염료나 방사선 불투명액체를 넣어 이 액체가 기관지 벽을 따라 흐를 때 기관지의 모양, 크기, 유통상태를 알아 보는 촬영술이다.
① 검사 전 간호 - 환자에게 의치나 보철이 있는지 확인하고 만일 의치가 있을 때는 안전하게 보관한다. 코케인의 독성 부작용은 심계항진, 흥분, 빈맥, 파행증, 혈압항진 및 빠르고 깊은 호흡 등의 중추신경자극 증상들이다.
검사시 환자의 목을 국소마취제로 마취하여 기침반사를 줄이고 안위를 증진시켜 준다는 것과 이 약들이 쓰다는 것, 약을 삼키지 말고 농반이나 휴지에 뱉어내라는 것을 설명해 준다. 시술자는 기관에 관을 정확하게 삽입한 다음 조영제를 집어넣는다.
② 검사 후 간호 - 만일 조영제가 제거되지 않고 남아 있으면 혈액의 산화 과정이 장애를 받게 되는데 사용된 조영제가 유성이라면 더욱 주의를 요한다. 검사 중에 기관에 삽입된 관이 기관을 자극하였기 때문에 검사 후 환자는 목이 아프다고 호소한다.

참고 자료

성인간호학 상 - 수문사 서문자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