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조리실습 보고서로서 여러가지 면에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 까나페, 고등어조림, 구절판, 두부 된장찌개, 무생채, 밥짓기, 새우카나페, 신선로, 쌀밥, 묵, 밥, 전주비빔밥, 칠전판, 한국음식의 독특함, 무 맑은 장국, 삼치미소된장스테이크, 신선로, 오이소박이, 탕평채, 화전, 두부조림, 생선전유어)
목차
1.음식명
2. 조리일시
3. 소요시간
4. 조리원리 및 주의점
5. 재료
6. 용구
7. 만드는법
8. 영양소
(재료 중 해당식품적기)
9.배운점
10.과정평가 (복장, 분담, 협력, 식사예절, 뒷정리...등)
11. 재료의 관찰(예-두부의 특징, 궁합이 좋은 짝꿍, 주의할 점, 보관, 종류와 효능, 영양성분 등등...)
본문내용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인 구절판, 잡채, 화전 등을 실습하고 그 유래 및 재료의 특성 및 조리법을 익힌다.
1.쇠고기는 일부를 곱게 다져서 소금, 후춧가루, 파, 마늘 다진 것,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한 다음 은행 알만 하게 완자를 만들고, 나머지는 살코기만으로 곱게 채 썰어 갖은 양념을 한다.
2. 간은 소금물에 살짝 삶아서 소금, 후추로 간하여 전유어를 부친다.
3. 생선에 소금, 후추를 뿌려 전유어를 만든다.
4. 양을 소금에 주물러 씻어서 사태와 같이 물에 푹 곤다. 이 때 무, 당근, 굵은파, 통마늘 2쪽을 넣고 같이 고아서 국물은 육수로 이용하고 양과 사태는 건져서 썰어 소금, 파, 마늘 다진 것, 후추,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쳐 놓는다. 무와 당근은 살짝 삶아서 미리 건져 놓았다가 고명으로 이용한다.
5. 미나리는 다듬어 초대를 부친다.: 줄기만 꼬지에 꽂아서 밀가루+계란노른자하여 전을 만든다.
6. 표고버섯은 익히는 정도로 데쳐서 신선로 크기로 썰어 간장, 참기름에 양념해 놓는다.
7. 석이버섯은 씻어서 곱게 다져서 난백 1개 푼 것과 섞어 검정색 지단을 부친다.
8. 계란 2개는 황, 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약간 두툼하게 부친다.
9. 당근, 무는 곰탕거리 삶을 때 같이 삶아서 건져 크기에 맞추어 썬다.
10. 은행은 후라이팬에 둥굴려서 익으면 녹색으로 변한다. 살짝 익혀서 속껍질은 마른 키친타올로 벗기고 호두는 뜨거운 물에 불려서 속껍질을 벗겨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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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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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페 만들기》.hwp
고등어조림.hwp
구절판.hwp
두부 된장찌개.hwp
두부조림,생선과 호박전유어.hwp
무 맑은 장국.hwp
무생채.hwp
삼치미소된장스테이크.hwp
새우카나페.hwp
신선로- 완성본.hwp
신선로.hwp
신선로1.hwp
쌀밥.hwp
오이소박이.hwp
완성- 묵.hwp
완성- 생체 잡채.hwp
완성-밥.hwp
완성-쌈 밀전병-구절판.hwp
잡채.hwp
전주비빔밥.hwp
칠전판.hwp
탕평채.hwp
화전.hwp
흰밥.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