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비즈니스의 4C 마케팅전략

소개글

비즈니스에 대한 자료를 접하다 보면 4P라는 것에 들어 보았을 것이다.
4P란 잘 아시듯이 Product, Price, Place, Promotion을 말한다.
하지만 인터넷 비즈니스에는 4C 가 주효하다.
4C란 Content, Community, Commerce, Customization의 앞 글자를 딴 것이다.
이 글에서 4C의 관점에서 기술하였다.

목차

마케터가 알아야 할 4가지 시장점유율 이야기

시장점유율 대 마음점유율

고객 점유율대 지갑 점유율

회사를 마케팅 컴퍼니로 바꾸어라

본문내용

마케터가 알아야 할 4가지 시장점유율 이야기
마케팅 담당자에게 물어보자. 점유율 하면 어떤 점유율이 생각나는가. 대부분의 신참 마케팅 담당자들은 시장점유율이라고 말할 것이다. 시장점유율은 단기적으로 한 기업의 판매액과 그 기업의 상대적인 경쟁우위를 말해주는 숫자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숫자임에 분명하다.
그러나 마케팅담당자들은 시장점유율(Market Share)외에 다음의 세가지 점유율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마음점유율(Mind Share), 고객점유율(Customer Share), 지갑점유율(Wallet Share)이 바로 그것이다. 특히 나중에 언급한 점유율일수록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앞으로 마케팅은 상품 중심에서 점차 고객중심(Customer-centric)으로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장점유율 대 마음점유율
앞서 말했듯이, 현재 기업들은 대부분 첫 번째 개념인 시장 점유율에 제일 관심이 많다. 예를 들면 코카콜라사는 코카콜라의 시장 점유율이 60%냐 65%냐에 온 관심을 기울여 왔다. 즉, 어떻게 하면 펩시콜라에게 시장 점유율을 조금도 빼앗기지 않을까 고민한다. 국내 가전제품 시장의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삼성전자는 LG전자나 다른 경쟁업체로부터 시장 점유율 1위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신경을 쓴다.
요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학생교복의 경우 ‘스마트’는 ‘아이비’와 ‘엘리트’로부터 시장점유율을 뺏기지 않으려고 항상 노심초사이다. 물론 시장 점유율은 중요하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이란 특정 상품에 국한된 개념일 뿐이고 대체 상품의 위협을 간과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