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손자병법으로 본 전략경영
- 최초 등록일
- 2007.03.24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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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손자병법에서 본 전략경영에 대한 글입니다.
많은 도움 되시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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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의 일상은 늘 선택의 연속이다. "오늘 하루 무엇을 할 것인지?", “내일은 또 무엇을 할 것인지?” 등의 짧게는 지금 이 순간이나 멀리 1년 또는 평생의 먼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을 하게 된다. 이처럼 기업 역시 늘 ‘선택’이란 것을 해야 한다. 즉, 기업의 목적인 이윤 창출을 최대화 하기위해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최적의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이다. 이는 최근 기업들은 마치 짙은 안개 속의 고속도로를 달리는 버스처럼 불안하면서도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 그렇다면 기업이 이러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의사결정을 하는 것과 동양에서 오래전에 나온 병법서인 손자병법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 것일까? 솔직히 기업은 미래를 보고 나아가야 하는데 아주 오래전의 전쟁을 이기기위한 병법서인 손자병법과 현대의 기업의 경영전략과는 그다지 잘 부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급변하는 환경에서 과거의 사고의 틀이 현대나 미래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손자병법에서 잘 알려진“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요, 불지피이지기(不知彼而知己)면 일승일부(一勝一負)요, 불지피부지기(不知彼不知己)면 매전필패(每戰必敗)니라" 즉,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으며, 적을 모르고 나를 알면 한 번은 승리하나 한번은 패배하며, 적도 모르고 나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패배한다.”라는 뜻을 가진 이 문구는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자주 들었고, 나 역시도 어렸을 때 좋아했던 문구이나 이 역시도 단지 어렸을 적 교훈에 지나지 않을 뿐 실제 현대의 일상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점 차 손자병법을 읽고 알아가면서 나의 이런 생각들이 짧고 너무 단순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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