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 케이스

소개글

정신병원 케이스 입니다.
참고하세요^^*

목차

1. Case pt.의 progress recording

2. Case study report
Ⅰ. 문헌 고찰 - Schizophrenia
Ⅱ. 간호과정
Ⅲ. 간호진단
Ⅳ. 간호계획
Ⅴ. 간호중재
Ⅵ. 간호평가

3. Daily Report

4. Check list 작성-정신간호실습관찰기록

본문내용

1)입실시 태도 : 보통키, 보통체격에 modreate한 hygiene come & grooming 한 상태로 직원을 따라 순순히 병동에 들어왔다. 오자마자는 부적절하게 크게 인사를 하며 밝은 표정이고, 질문에 대답할 때는 목소리는 크고 힘이 실린 듯 강하게 표현하였다.

2)증상과 관련된 병실생활
(1)초기 : 비교적 협조적이고 차분하여 방으로 안내하였다. 갑자기 두리번 거리며 “안녕하세요?” 인사하였고, 화장실 문을 쾅쾅 닫는 등 irritable한 모습으로 급하게 병동을 배회하였다. 거울 수시로 보여 자주 씻는 모습이며 외모에 많이 신경쓰고 표정 굳은 채 복도를 다니는 모습이다.
간혹 나와 over action하며 다른 환자와의 관계가 없고 혼자 지내는 모습이고, 전혀 어울림 없이 이불 푹 덮고 내내 누워서 지낸다.
아침 식사는 매일 거르며 머리도 아프고 기운없다며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침대에서 보내며, 기타 병원내의 치료활동은 폐쇄병동이라서 하지 않았다.
(2)1주일 후 : 병원 내 생활은 전혀 불편한 것 없으며 날카로운 눈빛을 해 다소 부산한 모습이다. 갑자기 큰소리로 self talking 하고 이후 혼자 그냥 괴로워서 그런거라고 하였다.
Hall에 나와 남자 환자에게 사탕주며 조용히 contact 시도하며 거울 보는 시간이 많다. 또한 여전히 자주 씻으며 아침식사는 늦잠 때문에 자주 거르는 편이며, 누가 자신의 밥에 침을 뱉었다며 식판 던지고 병실로 들어가 버렸다. 이후 누가 옆에서 skin touch 하여도 짜증을 냈으며 기타 병원내의 치료활동은 폐쇄병동이라서 하지 않았다.
(3)현재 : “우리 아버지가 최 X X(담당 주치의)인데 나를 왜 이렇게 만들어” 라며 큰소리로 악쓰며 병동 휘젓고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며 다니다가 살짝만 스쳐도 왜 부딪히느냐며 짜증내고 복도 왔다 갔다 하며 “내 몸에 손대지마”하며 눈치 살피고 한다. 그리고 문 쾅쾅 닫고 aggressive 한 모습이다.
또한 누가 자기를 만지러 한다며 병실을 같이 쓰는 이 X X환자를 확 밀어버렸으며 다른 환자들을 뚫어지게 바라보아 오해 받는 면이 있다.

참고 자료

간호진단과 중재, 이은옥 외, 서울대학교 출판부, 2001
의학사전, 김돈균 외, 고문사, 2001
의약약어와 해설, 오송자 민순 편저, 현문사, 1997
약검색 (http://ekims.com)
정신간호총론 상하, 김윤희 외, 수문사, 2001
정신간호학, 김소야 외, 대한간호협회 출판부, 1992
정신간호 실습 지침서, 안황란 저, 수문사, 1987
정신간호 계획, 이평숙 외, 신광출판사, 1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