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잡는 18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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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컴시간에 작성한 렛폿입니다.
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잡는 18가지 이유를 읽고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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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한국이 죽어도 일본을 못 따라 잡는 18가지 이유 ’ 라는 책은 한국에서 28년째 주재하고 있는 일본의 상사맨이 한국과 일본의 경제, 문화, 사회를 비교하고 날카롭게 꼬집은 책이다.
책은 크게 6개의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코끼리를 만지는 두장님`
첫 번째 부분으로 두 장님이란 한국과 일본을 말하는 것으로 큰 세계를 바라보지는 못하고 그 자리에 안주하려고 하는 한국과 일본의 좁은 시야나 안목에 관해 비판하고 있다.
`한국, 88 올림픽때만 쓰레기가 없던 나라`
두 번째 부분으로 본격적으로 한국의 문제점을 말하고 있다.
그는 한국 사람들은 남을 잘 배려하지 못한다고 꼬집고 한국의 세계화 정책을 비판했다. 세계화라는 것은 구호만 외치고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라 개개인이 모두 참여 할 때만 진정한 세계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 나라의 썩은 정치와 정체적이고 수동적 사고 방식과 생활 태도를 국민 각자가 VOLUNTEER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망언과 이지메의 나라?`
라는 부분으로 일본에 관해 일본인으로서 느낀 점을 말하고 있다. 먼저 말한 것은 일본인은 아시아의 리더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일본인이 아닌 아시아인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경제력에 맞는 행동을 보여주자는 말이다. 그리고 일본인으로는 이색적으로
독도, 정신대 문제에 관해 우익의 발언을 어느 나라에나 미친 사람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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