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사이즈미를 보고(영화감상및 의견)

소개글

직접 영화를 보고서 만든 감상문입니다. 일반 감상문이 아닌 비평적인 시각으로 우리나라의 맥도날드도 비교 했습니다.

목차

영화보기에 앞서.
영화이야기 본론
영화상중요한 부분들
영화에대한 생각
앞으로 해야할 방향

본문내용

본론으로 들어가서 영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감독이자 주인공 모건스퍼록(이상 모건)은 미국은 점점 과체중인구가 늘어나고 미국의 페스트 푸드 맥도날드는 어느 곳에서나 운영이 되고 심지어는 병원에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소송문제를이야기 합니다. 맥도날드 변호사 측은 이미 햄버거의 위험성은 이미 전 세계에 알려져 있고 체중문제와 건강에 나쁘다는 것이 오로지 맥도날드사의 문제는 아니라고 말하고 판사 측은 맥도날드가 매일 음식을 먹게 하는 의도와 그런 행위가 부당하게 위험을 초래한다는 것을 입증이 된다면 손해배상 청구를 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과연 식품회사 책임은 어디까지고 개인책임은 어디까진인가를 의문점으로 하고 이 30일 동안 맥도날드에서만 식사를 하는 실험을 시작하게 됩니다.



사실 저도 이 문제를 맥도날드 보다는 개인적인 문제로 바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자기 개인적으로 이용하고 개인이 원하면 가는 곳이기 때문에 소비자가 높은 의식을 가지고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식을 알고서 먹는 것입니다. 수준 높은 합리적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가 먹는 음식이 어떤 음식이고 얼마나 자주 먹으면 몸에 안 좋은지를 알고 그런 다음에는 소비자가 즉 개개인이 올바른 판단으로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슈퍼사이즈로 할지 보통사이즈로 할지도 개인의 문제와 부합된다고

참고 자료

영화를 직접 보면서 적은 레포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