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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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나를 세워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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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가 참 충격적이고 자극적이었다. 적극적으로 주동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핵심적인지 정말 다시 한번 느껴지게 만드는 책이었다. 우린 어떤 일을 할 때 그 일에 몇 번이나 도전을 할까.. 아마 대부분이 사람들이 두세 번 실패를 하면 그 일은 자신과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거리를 둘 것이다. 나 역시 지금껏 그렇지 않았나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삶이 구독한다면 정체된 열정을 더욱 불러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평범한 삶을 살아 왔던 사람들 특히나 미래의 구체적인 계획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온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지난날의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지면서 새로운 각오들이 마음속에서 생겨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화진 화장품 부사장인 박형미라는 여자는 참으로 대단한 것 같다. 나는 항상 더 큰 목표를 세우고 도전하는 자세가 부족하다. 지금당장 해야 할 일에만 급급하여 미래의 일을 준비하지 못한다. 하지만 박형미 부사장은 어떤 일에 미친 듯이 달려드는 열정이 보였다. 아마도 박형미 부사장이 그렇게 할 수 있었기에 지금의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활신조, 철학관이 분명히 살아있기 때문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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