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후예의 대권에 관하여
- 최초 등록일
- 2007.04.20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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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선거에 대한 새로의 시각에서의 접근입니다.
위의 내용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명확한 답을 내리지는 못하였지만 잠시 생각한 내용을 한 번 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기술함에 있어 전문성이 결여된 부분도 있을 것인데 이 점을 참조해 주기를 바랍니다.
목차
1. 백제의 찬란한 역사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
2. 백제의 후예들은 지금의 모습
3. 우리 지역을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시각
1) 선입견에 의한 선택의 제한 - 국론을 논하던 자만을 선택하는 경우
2) 젊은 인재에 대한 제한성
4. 선거이후 항상 제기되는 역선택의 문제들
5. 올바른 일꾼에 대한 생각
본문내용
Ⅰ. 서론
필자는 우연치 않게 백제문화연구소에서 발간한 한 권의 책을 접하며 과거에 융성했던 백제에 대해 생각을 하였다. 또한 그 시대를 풍미한 왕가의 흔적에 대한 연구 논문을 접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정치적 상황에 대한 미래적 상황을 유추해 보았다.
새해에 들어서면서 여당인 ‘우리당’과 ‘한나라당’ 의 행보는 당정과의 연관성에 대해서 간주관성(Intersubjectivity)을 두고 기술하는 점에 대해 일러두고 싶다.
대선의 해이기도 한 올 해 새로운 대통령에 대한 기대와 더불어 당의 행보는 그 움직임을 연속적(Sequency)으로 각 당의 인재를 선출하기 위해 경선, 당선(黨選) 등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신당(新黨)의 움직임마저 들먹이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현재 생활의 터와 교육의 기반을 둔 충청지역에서는 주자를 발굴하지 못한채 ‘바라보기식’의 형태를 보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는 전국가적으로는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찬란한 백제의 정기가 멸(滅)함과 동시에 그 기운은 사라진 듯하다.
필자는 고장에서 약 30여년을 살아온 한 사람으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다. 물론 이 글을 읽을 독자(讀者)들은 타지역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술했듯 교육의 기반을 둠을 전제로 하기에 이 점을 참조키 바란다.
현시대의 비극과 과거에 대한 내용을 웅진과 또 현 공주의 상황 그리고 근대적 정치 흐름을 통해 이해해 보고자 한다.
Ⅱ. 백제(百濟)
1. 개요
온조, 비류 설화로 전해온 국가이며 성왕에 이르러 요동지역을 진출함과 동시에 찬란한 문화를 자랑한다. 특히 일본과의 교류는 그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다.
발달한 문화는 당대 최고였다. 특히 우아하고 세련된 민족성(民族性)을 뽐내기도 하였다. 이는 31대에 의자왕을 끝으로 그 막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참고 자료
문명의 충돌, 미국(샤무엘 헌팅턴), 행정논총(서울대대학원), 백제의 연구(공주대학교역사출판부), 정치학(이강준), 경제학(권오준), 한국행정학(이달곤, 강인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