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테크 건축의 특징및 배경, 계보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07.04.20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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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하이테크 건축의 형성 배경 및, 4대 건축가,
니콜라스 그림쇼, 렌조 피아노, 노먼 포스터, 리차드 로저스의 각 대표작품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 하이테크 건축의 배경
- 구축의 시작(Mies van derRohe)
□ 하이테크 건축으로의 접근
- Alison&Peter Smithson(영국 부부건축가)
Archigram
□ 하이테크 건축의 확립과 발전
□ 하이테크 건축의 주요 건축가와 그의 작품들
□ 하이테크 건축의 역사와 미래
□ 참고 자료
본문내용
하이테크 건축의 본격적인 시작은 1960년대 후반, 영국에서 리차드 로저스(Richard Rosers),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 마이클 홉킨스(Michael Hopkins), 그리고 니콜라스 그림쇼(Nicholas Grimshaw)의 4인에 의해서였다. 이 외에 이태리에서는 렌조 피아노(Renzo Piano)가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시도를 하였다. 이들은 서로 번갈아 가며 파트너쉽을 맺기도 하면서 퐁피두 센터, 홍콩 은행(Hong Kong Bank), 로이드 은행(Lloyd`s Bank)등과 같은 대표작을 남겼다. 이들은 최근까지도 하이테크 건축을 이끌며 20세기말에 가장 주목받는 건축가가 되었다. 이렇게 시작된 하이테크 건축은 1980년대에는 유럽전역에 전파되어 프랑스의 쟝 누벨(Jean Nouvel), 독일의 본 게르칸(von Gerkan), 이태리의 마시밀리아노 푸크사스 (Massimiliano Foksas)등과 같이 각국을 대표하는 하이테크 스타들을 낳게 되었다. 특히 1950∼60년대 구조주의(Structuralism) 건축의 발상지였던 네덜란드에서는 이것에 하이테크 건축을 접목시켜 나름대로의 독특한 특징을 형성해 가며 그 어느 나라보다도 활성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제 1990년대 들어 하이테크 건축은 세계 현대건축을 주도해 가는 가장 큰 흐름으로 자리잡은 느낌이다. 날렵한 메탈의 각선미와 신비한 유리의 반사색이 엮어내는 투명하고도 오묘한 빛의 세계는 이제 많은 사람들에 의해 21세기의 건축모델로 정의되고 있다.1970년대 초부터 영국을 중심으로 생겨나다가 결정적으로 하나의 건축 경향으로 자리잡게 된 것은 1977년에 지어진 파리의 퐁피두 현상설계에서 리처드 로저스와 렌조 피아노가 당선되면서였다.
참고 자료
- 건축환경(8704) “하이테크 매트릭스”, 난바 가즈히꼬&스기무라 겐지(일본건축가 기고)
- 건축가(9512) "니콜라스 그림쇼“
- “프랑스 현대 건축과 테크놀로지의 역할(1999)”, 이은석(경희대학교 교수)
- “20세기말 제3의 모더니즘에 관한 소고”, 임석재(이화여대 교수)
- “현대건축 사상의 이해”, 정인하(한양대학교 교수)
- 인터넷 자료
http://www.fosterandpartners.com/,
http://www.rpwf.org/
http://www.richardrogers.co.uk/
http://blog.naver.com/arkim2000.do?Redirect=Log&logNo=2307738
http://blog.naver.com/arkim2000/2307814
http://www.jnpstandard.co.kr/community/construction/consDefault.asp
http://www.seoulforum.co.kr/main/korea/space/chodesign/chodesign2.html
http://blog.naver.com/whrmao486/60002097158
http://cosmos.changwon.ac.kr/%7Ek02/%B0%C7%C3%E0%C0%CC%B7%D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