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탱글우드(Tanglewood) 서머 콘서트

소개글

축제 기행문입니다. 미국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연주 단체들과의 음악회 소개와( 탱글 우드 음악축제), 렉싱톤, Massachusetts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목차

1. 소개의 글
2. 관광대국 미국
3. 미국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정기 음악제
4. 메사추세츠의 탱글 우드 축제
5.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오픈 리허설
6. 탱글우드 음악제의 장르별 중요 공연
7. MIT가 있는 매사추세츠주
8. 렉싱톤
9. 보스톤과 기타 볼거리
10. Massachusetts.

본문내용

거대한 땅, 다양한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는 나라 미국은 세계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광대한 관광지이며 잘 가꾸어진 여행지 중의 하나로 미국만의 매력과 미국만의 다양함이 곁들여진 축복받은 대지로 미국이 아니면 느낄 수 없는 여행의 독특함이 있다. 미국은 변화된 도시, 한가로운 시골, 웅장한 산,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다운 해변가, 아늑한 공원, 장엄한 자연경관, 고급스러운 숙박시설, 자연과 더불어 생활하는 캠핑, 스포츠등 갖추고 있다. 아니 그 이상을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986년 이후 경기의 상승세를 타고 1992년 관광객 수가 4천 6백만을 넘고 올해를 비롯 해마다 5천만 명의 가까운 관광객을 유치하여 미국다운 관광대국의 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1. 미국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정기 음악제
대부분의 미국 관광지는 새로운 옥외 오락시설들이 많고 새로운 시설 등이 흥미 위주로 생겨나고 변해 왔다. 외국 관광객들과 내국인들 사이에서 오래 전부터 인기를 끈 디즈니랜드와 디즈니 월드는 인디아나 존스 챔벌 오브 데스티니 어드벤처(Indiana Johns Chamber of Destiny Adventure)를 포함해, 페어리 데일 웨딩스(the Fairly Tale Weddings) 프로그램등 많은 새로운 계획들을 가지고 나날이 확충되고 있다. 나이아가라 폭포, 그랜드 캐년, 많은 국립 공원등과 같은 자연 경관이 전보다 훨씬 아름답게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나라의 규모가 큰만큼 수영, 스키, 하이킹, 보트타기, 급류타기, 다이빙 외에 많은 다양한 종류들의 스포츠 및 레저를 최상의 환경, 최적의 자연 생태계에서 즐길 수가 있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원래 미국은 역사가 200년 정도 되는 나라로 전통적인 축제나 혹은 훼스티벌들이 그리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그리고 훼스티벌이나 축제 등이 있더라도 현대식이며 또 각종 행사와 더불어 진행된다.

2. 매사추세츠의 탱클 우드 축제
그중의 하나가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서부지역에 위치한 탱글우드라는 도시이다. 크기로만 따지면 작은 지역이지만 음악에 있어서는 고전음악, 현대음악 그리고 재즈 애호가들에게 널리 알려진 본격적인 음악제의 도시로 바로 이 도시를 장식하는 음악제가 탱글우드 음악제이다. 여름 시즌인 매년 6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세계적인 음악제가 탱글우드에서 열린다.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비롯하여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줄리아드 4중주단의 연주가 이기간의 음악제의 꽃을 장식하는데 이 네 가지 행사는 탱글우드뿐만 아니라 미국의 여러 지역, 그리고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음악도들이 와서 이들의 연주를 경청한다. 또한 팝뮤직이나 재즈 뮤지션들의 무대와 이들이 연주하는 최신 음악도 음악제 기간 중 매일 펼쳐져 전 세계의 음악 애호가들이 몰려든다. 연주회에 참여하는 뮤지션 등을 살펴보면 보스턴 심포니의 상임지휘자로 있는 세이지 와자와와 더불어 앙드레 프레빈, 존 윌리암스, 로버트 쇼 등이 객원 지취자로 출연, 음악회의 무게를 더하고 피아니스트 엠나뉴엘 엑스. 바이올리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