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영법의 정리
- 최초 등록일
- 2007.04.26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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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영 영법에 대해 자세하게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수영 영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고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목차
1. 크롤
2.평형
3.배영
4.접영
5.횡영
본문내용
1. 크롤
1)요령과 기본자세
크롤은 전신을 뻗어 저항이 적은 자세로 양팔을 끊임없이 번갈아 움직여서 물을 헤치고,양다리를 서로 상하로 해서 수중을 비스듬히, 후방으로 차냄으로써 추진력을 얻을 수 있는 가장빠른 수영법이다.
보통,좌우의 팔로 1호씩 물을 저어나가는 사이에, 발은 6회 물을 찬다. 즉, 6비트법이 가장 일반적인 것이지만, 그 외에 4비트(살니코프 선수) 와 특히, 여자선수(우드헤드, j타랄, t윗캄선수)에게서 볼 수 있는 2비트가 출현했다. 이 2비트 영법은 종래의 6비트 영법이 다리의 긴 근육군을 우직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데 비해,비교적 에너지 소모가 적은 팔의 풀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다.
2)영법
(1)팔동작
가.입수(入手)
손바닥은 외부를 향하고,45도 정도 기울어진 상태로 입수하는 것이, 수중에서 기포를 만들지 않는 방법이다. 입수위치는 멀의 전방,몸의 중심선 부근에서 손끝->팔꿈치->어깨의 순으로 물에 들어간다.
나.글라이드
입수 후 수면밑 20센티 전후 깊이에서 팔을 뻗는데 이동작을 글라이드라고 한다.이 경우, 손목을 약간 구부려 손바닥과 팡릐 안쪽 전체로 물을 잡는다(이것을 프레스다운이라고 한다)
이때,전체 중이 팔에 실려,앞으로 중심을 이동하는 듯한 느낌으로 물의 압력을 손바닥과 팔의 안쪽 전체로 느끼는 것이 좋다.,
다.당기기(폴)
팔꿈치를 구부리며, 손바닥이 몸의 중심선 부근을 통과하듯이 젓는다. 팔은 가슴앞 부근에서 90도에서 110도 정도 휘게하고 손바닥으로 물을 단단히 잡는다
참고 자료
김상겸 외 2인,수영의 지도와 관리,대경북스,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