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산호 및 유사 강장 동물
- 최초 등록일
- 2007.04.2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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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Laboratory Studies in Earth History 7ed
James C. Brice 에 나오는 산호에 대한 설명을
직접 해석해서 올린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유포자동물문(형식상 강장동물)은 원생대에서부터 현세의 동물 중에서 산호, 말미잘, 부채꼴 산호, 히드라, 해파리 등의 크고 다양한 그룹을 포함한다. (그림10.19, 10.20) 모든 강장동물들은 물속에서 살고, 대부분이 바다에 생존한다. 그들은 기낭의 입 주변에 촉수가 있는 주머니 같은 몸체에 의해 특징 지워진다. cnidoblast라고 불리는 독특한 찌르는 세포들은 강장동물의 구별되는 특징이다.
강장동물에 의해 가장된 몸체는 폴립 또는 medusa 일지도 모른다. 폴립에서, 기낭은 어떤 물체의 한쪽 끝에 달라붙고, 입과 촉수들은 다른 쪽에 달라붙는다. 산호와 말미잘은 이런 형태를 가진다. medusa 또는 jellyfish의 형태는 유사하지만, 입과 촉수가 기낭 아래에 놓이기 위해 반대로 되어있다. (그림10.20) 어떤 종에서, 두 몸체 형태들은 생활 주기 속에서 교체된다.
Jellyfish는 가장 오래된 알려진 강장동물의 화석화된 표본들이다. 초기 발견은 원생대 후기이고, jellyfish는 극변의 시대 없이 지속되어왔다. 그들은 딱딱한 부분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jellyfish화석은 보통 바다의 부드러운 진흙에 한번 묻힌 인상(impression)으로 드물게 발견된다.
고생물학적으로, 산호는 강장동물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산호는 오르도비스기 이후로 바다 생물권의 중요한 일원이었다. 살아있는 산호 폴립은 석회질의 cup(포자낭)을 분비하고 위 아래로 성장한다. 만약 산호가 홀로 있다면, cup은 종종 뿔 모양을 가진다. 그러나 대부분의 산호는 각각의 포자낭 다발과 함께 많은 수를 구성하여 집단적으로 산다. 그리고 때때로 각주(角柱)의 배열 속에서 공간을 절약한다. 어떤 산호의 포자낭은 산호의 몸체 벽에 있는 깊은 주름들의 위치를 만드는 격벽에 의해 나눠질지도 모른다. 격벽은 받침을 폴립에 빌려주고 조직의 층으로 분리된다. 따라서 소화를 촉진하는 면적이 증가한다. 산호가 자라남에 따라 격벽은 상판(tabulae)이라 불리는 수평 판을 가진 이것의 더 낮은 부분에서 분할되어 떨어진다.
산호들은 자연에 근거하여 분류되고 그들의 격벽의 배열과 다른 골격의 특징들에 의해 분류된다. 예를 들면, 흔히 고생대의 “원뿔 산호”, Rugosa 순서는 성인으로 성장하는 동안 단지 네 개의 위치에 그들의 격벽을 끼워 넣는다. 그리하여 그것들은 사방산호라 불린다.(그림10.22)
참고 자료
Laboratory Studies in Earth History 7ed
James C. B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