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오션 전략 북리뷰

소개글

블루오션을 한자로 대체하면 ‘대양(大洋)’정도로 이해된다. 그러면 혹시 ‘판매 전략(Marketing)’또는 ‘판매시장’과 관련된 서적인가 하니 약간의 연관은 있다. 아직 전체를 읽지 못했지만(중간 중간 읽어나가며 북 리뷰를 작성중이다.) 과열된 이전 산업에서 새로운 수요 군을 찾아내는 방도(方道)라고 이해된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전에 군복무중 일 때 이 책을 보았던 것 같다. 군 시절 행정병이었던 나는 다른 일반 병사들보다 독서할 시간이 많았다. 일명 ‘진중문고’라며 국방부에서 보급하는 서적 중에 이 책이 포함되어 우연히 읽었던 게 인연이었다. 당시에는 같은 경상이지만 경영학 쪽에는 지식이 없어서 어떤 책이기에 이렇게 호응이 좋은가하며 훑어보기로 읽었었다. 마치 대학 1학년때 교양으로 배웠던 경영학 이해 교재를 읽는 기분이었다. 그런 책을 전역 후 다시 대하니 기분이 묘하다. 2년의 시간과 고교시절 경제과목을 선택했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도 되었다.

고교시절 경제시간에 흥미 있었던 나는 그때 많은 것을 배웠다. 그때 담당 선생님의 경제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나도 저분을 닮고 싶다는 생각에 경제과를 지원했었다. 하지만 고교의 경제는 단지 기초지식이었다. 기본 서적인 원론을 이해하기 위해 경제에 필요한 간단한 수식은 기본이었다. 지금 전역 후 2학년을 다니고 있지만, 알 수 없는 그래프와 그 이론을 수식으로 바꾼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벅차다. 복학하기 전에 미리 공부를 하지 않았던 게 지금에서야 후회가 된다. 뒤늦게 깨닫고 이것저것 공부하고 있다.

블루오션을 한자로 대체하면 ‘대양(大洋)’정도로 이해된다. 그러면 혹시 ‘판매 전략(Marketing)’또는 ‘판매시장’과 관련된 서적인가 하니 약간의 연관은 있다. 아직 전체를 읽지 못했지만(중간 중간 읽어나가며 북 리뷰를 작성중이다.) 과열된 이전 산업에서 새로운 수요 군을 찾아내는 방도(方道)라고 이해된다.

참고 자료

블루오션전략 북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