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코디네이터 한글옷 에대해서

소개글

푸드 코디네이터 한글옷 에대해서

이상봉 디자이너와 사이의 친누나 박재은씨 에 대해서 의견

목차

음식을 디자인 하는 사람 푸드 스타일리스트
1)선정 하게 된 이유
2)요리에 언어와 이미지 불어 넣는 푸드스타일 리스트 박재은
3)내가 생각하는 푸드 스타일

2.세계 제일의 언어 “한글”을 입은 옷
1)선정하게 된 이유
2) 퓨전을 깨부수는 이상봉 디자이너
3)내가 생각하는 한글을 입은 옷

본문내용

나는 예술과 디자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마도 작품 과 상품이라는 두개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거기서 차이점이 나오는 요리해서 나오는 음식을 더욱더 맛있게 “즉” 디자인하여 그 가치를 더 높인다는 것 이다.
물론 작품을 목적으로 만든다면 예술 이지만 일반 음식점이나 파티 같은 곳에서는 거기서 나오는 음식들의가치을 높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되어진다. 조금씩은 모두들 알고 있지만 정확히 그리고 그냥 음식을 예쁘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냐. 라고 생각하게 쉬운 직업이다.

하지만 음식에 맛 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 조사에 알았고 사람들의 시각으로써 입맛을 자극하는 시각 전달 디자인이라고 생각된다.
생각 하는가. 에 따라 제품 디자인이라고 생각되지만 이것은 요리된 제품을 시각으로 입맛을 돋우게 하고 그 제품(음식)을 기획하고 테마를 기본으로 전시하고 진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음식만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을 어떻게 하는 것 즉 디스플레이 에 따라 음식이 달라 보인다는 것 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