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두경부암

소개글

두경부암 발표자료입니다.

목차

Laryngeal cancer
Oral & Pharyngeal Cancer
Clinical synopsis
Descriptive Epidemiology
Genetic & Molecular Epidemiology
Risk Factors
Nasopharyngeal Cancer
Descriptive Epidemiology
Risk Factors
Conclusion

본문내용

구강암(Oral cancer)
인두암(Pharyngeal cancer)
비인두암(=상인두암)
구인두암(=중인두암)
하인두암
후두암(Laryngeal cancer)
비강암/상악동암
갑상선암
타액선암

후두암은 얼굴과 목 부위에 생기는 암 중 가장 흔한 암으로 전체 암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위암, 간암, 폐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다음으로 많다.
40대에서 60대에 호발하며, 흡연이 가장 결정적인 원인이 되나 음주도 흡연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암의 발생률을 50% 정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우리나라에서의 남녀 비는 약 10:1로 나타나고 있으나 흡연 여성의 증가로 여자에서의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다.
주 증상은 쉰 목소리이며 일단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이 생기면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특히 담배를 피우는 40세 이상의 남자에서 특별한 원인 없이 쉰 목소리가 2주 이상 지속되면 후두암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쉰 목소리 외의 증상으로는 후두의 이물감, 불쾌감 등이 있으며 연하곤란과 연하통이 나타나며 음식물을 삼킬 때 귀와 목으로 방사하는 통증을 동반할 수 있고, 궤양이 동반되는 경우 혈담,구취,분비물과다 등이 생기게 된다. 진행되면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으며, 목의 임파선에 전이가 되는 경우 목의 종괴가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Massachusetts, USA.OBJECTIVE: To determine whether elderly patients manifest poorer survivals for head and neck squamous cell carcinoma.
METHODS: Cases of squamous cell carcinoma of the glottic larynx, oral tongue, and tonsil were extracted from the Surveillance, Epidemiology and End Results database for 1988 to 1998.
RESULTS: Cases of glottic carcinoma (1882), tongue carcinoma (426), and tonsillar carcinoma (200) in elderly patients were matched to the reference group. Overall mean survival differences were significant for glottic carcinoma (73.9 vs. 96.7 mo, elderly and younger groups, respectively) (P <.001) and tongue carcinoma (59.5 vs. 73.1 mo) ( P=.002) but not for tonsillar carcinoma (46.0 vs. 54.4 mo) ( P=.220). Disease-specific survival differences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