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기독교세계관으로 아동문학보기
- 최초 등록일
- 2007.05.08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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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세계관으로 아동문학보기`란 책을 읽은 후에 서평을 쓴 것입니다.
퍼팩트한 성적을 받았지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좋은 문학작품이란 하나님의 창조세계의 질서와 규범에 맞는 것이라고 한다. 기독교적 문학외에는 어떤것도 기독교적 관점에서 바라보지 못했던 나에게는 새롭게 받아 들여졌다. 그렇다고 부정을 하는 것은 아니고 새삼 느끼게 되었다.
질서와 규범 바로 이것은 어떤 특별한 형태와 내용을 뜻하지 않는다고 한다. 물론 전도적인 목적이 아니라 문학에서의 규범은 근본적으로 우리의 일상적인 삶에 존재하는 규범과 다르지 않는 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느끼고 기준이 되어서 살아가는 것은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판단하고 목표를 세운다. 이것은 윤리나 도덕적인 문제가 아니라 진리의 문제라 생각한다. 즉 윤리나 도덕은 나라의 문화나 시대가 변화하면서 변할 수 없지만 기독교적인 진리는 변함이 없다. 즉 변하지 않는 진리 속에서 우리는 삶의 선과 악, 지혜로움과 어리석음을 찾을 수 있게 된다.
문학교육의 목표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것이 모두 포함된다고 보았을 때 기독교교육과 문학은 분리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이 매우 쉽고 그리스도인들에게 공감을 갖게 할 수 있는 내용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유익하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비기독교인들이 읽었을 때에는 기독교에서의 주관적인 입장을 내보이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것에 쓰여진 것을 타 종교에 비춰서 생각해 보았을 때에도 크게 벗어나는 것같지는 않다는 것이다.
이유는 많은 타종교가 선하게 살고 어리석음과 악한 것에는 배타적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단지 기독교가 타종교와 다르다는 것은 부활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이러한 부분을 좀더 객관화 되어 씌여졌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다.
그렇다고 전혀 타종교와 구분되지 않은 것도 아니긴 하다. 재화라는 내용으로 성경의 언어가 어린이의 이해수준에 적합하지 않기l 때문에 혹은 성경 테스트를 문자 그대로 읽어주는 상황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무미건조함을 피하기 위해, 혹은 그 사건이 일어난 문화적 맬락을 보충하여 설명하기 위해서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진다. 라는 되어 있다. 이것은 성경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의 내용을 말하는 것인데 직설적으로 다른 종교와의 차이는 이러한 점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내용은 아이들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밝히고 이웃에 대한 봉사로 나아가는 길이 되어 진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학문의 목표를 세울수 있고 이룰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