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한 기업들의 경영전략과 사례

소개글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한 기업들의 경영전략과 사례

목차

Ⅴ. 초우량 기업이 되기 위한 기업들의 경영전략

A. 초우량 기업의 조건
(1) 행동치중(a bias for action)
(2) 고객접근(close to the customer)
(3) 자율성과 기업가 정신(autonomy and entrepreurship)
(4) 사람을 통한 생산성 향상(productivity through people)
(5) 현장참여와 가치관 중시(hand-on values driven)
(6) 본업에 충실(stick to the knitting)
(7) 단순한 조직, 알찬 스태프(simple form, lean staff)
(8) 통제와 방임의 공존

Ⅶ. 초우량 기업이 된 기업들의 사례

A. 나이키의 경영방식
B. HP사의 경영전략
C. MS사의 경영전략

본문내용

(1) 행동치중(a bias for action)

초우량 기업이 가지고 있는 특질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회사들의 행동지향이다. 실험, 임시응변적 태스크포스, 소집단, 일시적인 조직 등은 얼핏 보아 특별한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 회사들은 그의 방대한 크기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복잡성 때문에 방해를 받은 적은 거의 없다. 그들은 결코 항구적인 위원회를 만든다든지 태스크포스를 몇 년씩이나 계속 유지시키는 일을 허용하지 않는다. 그들은 또한 장문의 보고서에 열중하든지 형식적인 매트릭스 조직을 만드는 일도 없다.
또한 그들은 앞서 말한 기본적인 인간의 한계에 맞추어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즉, 사람이 한 번에 다룰 수 있는 정보의 양은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 그리고 자신에게 다소라도 자주성이 있다고 여겨지면, 예를 들어 조금이라도 실험의 여지가 있다면 활기를 띤다는 것이다.
조직에 관한 최대의 불만 요소는 그것이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다는 것이다. 여기에 초우량기업은 다음과 같이 응답하는데, 이 말은 신선한 감동까지 준다. ‘만약 큰 문젯거리가 생겼다면, 적임자를 투입하여 그들로 하여금 해결토록 하라. 적임자란 가장 바쁜 간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