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33 STRATEGIES OF WAR 전쟁의 기술

소개글

전쟁의 기술
승리하는 비즈니스와 인생을 위한 33가지 전략
독구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AR 전쟁의 기술은 전쟁에서 승리한 사람들이 구사했던 전략을 분석하여 이를 비즈니스와 인생에 적용 할 수 있도록 33가지의 전략으로 표현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로버트 그린이고 안진환, 이수경이 옮겨 출판하였다. 먼저 이 책을 알기 위해서는 로버트 그린을 알 필요가 있는데 로버트 그린은 <유혹의 기술>, <권력을 경영하는 48법칙>을 썼다. 그리고 버클리의 캘리포니아 대학교와 매디슨의 위스콘신대학교에서 고전학을 전공했다. 이 책에서 저자의 소개보다는 책의 내용을 선전하는 내용이 앞에 주로 소개 되어있다. 그러나 목차 다음에 본론에 들어가는 책 부분 앞표지에 이런 글이 쓰여 있다.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과 병법서로 유명한 손자, 지혜의 여신 아테나, 내 고양이 브루투스에게 이 책을 바친다.’라고 쓰여 있는데 다른 책에서는 책을 도와준 사람이 쓰여 있는데 이 책의 저자는 고전학을 전공하고 있어서 그런지 역사적 인물들 즉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쓴 것 같다. 그리고 주로 이 책의 내용도 역사적 인물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역사서 인지 경영서 인지 착각이들 정도로 이 책에 내용은 역사적 관점에서 전쟁에 쓰인 전략을 분석한 책 이다. 이 책을 선정한 이유는 첫 번째, 제목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전쟁을 통해 인류는 발전해 왔다고 생각한다. 그런 전쟁을 소개해주는 책이라서 선정하였고 두 번째 이유는 ‘WAR 전쟁의 기술’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와 같이 경영학에서의 전략과 조직관리 등은 전쟁을 통해서 발전한 것이라고 수업시간에 배웠다. 특히 전략은 전쟁을 통해 발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 번째는 이 책이 지금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이다. 지금 사람들이 많이 읽는 이유가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선정하였다. 위에 세 가지 이유를 통해 경영학을 배우는 학생으로서 이 책을 통해 전쟁의 역사와 기술을 통해 전략을 배우고 우리의 삶에 어떠한 전략이 숨어 있는지 또한 전략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이 책을 정하였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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