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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학의 감상문

*현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07.05.12
최종 저작일
2007.01
4페이지/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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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박제가의 북학의를 읽고 간략한 요약을 한뒤,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였다.
북학의에 대한 간략한 내용과, 실학정신에 입각한 북학의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제가(朴齊家)는 청에 사신으로 다녀와 정조 2년(1778)에 『북학의(北學議)』를 저술하였다. 그는 이 책에서 대표적으로 상공업의 진흥을 위해 생산과 소비와의 관계를 우물물에 비유하며 생산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절약보다 소비를 권장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그는 물건을 이용할 줄 모르고 아끼기만 하면 물건을 생산하지 않게 되고 이 결과 날로 궁핍해지게 된다고 하였다. 이는 절약을 선비의 미덕으로 여기는 종래의 관념에서 탈피한 것으로, 성리학적 사고에서 벗어난 실학의 성격을 반영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는 북학파의 거두라고 평가받는 박제가가 집필한 『북학의(北學議)』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 뒤, 이 책을 읽은 소감을 기술하고자 한다.
『북학의(北學議)』는 크게 序文과 내편, 외편의 세 부분으로 되어있다. 그는 서문에서 박지원을 글을 싣고는 오랑캐에게라도 이들에게서 털끝만큼이라도 배울 것이 있다면 배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제가가 인용한 박지원의 글은 다음과 같다.

“學問之道는 無他라. 有不識이어든 執道之人而問之가 可也라. 童僕이 多識我一字면 姑學예라. 학문을 연구하는 방법에는 별다른 도리가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라도 물어야 한다. 종이라도 나보다 한 자를 더 안다면 그에게서 배워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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