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으로 흐르는강

소개글

귀순자 임영선의 고백을 남은글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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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은 남한으로 귀순한 인민군 중위가 말하는 북조선의 반체제운동, 핵무기, 지하군사시설, 수용소에 대한 증언을 다룬 소설이다
그는 간부지도원에게 신임 받고 그들과의 관계도 상당히 좋은 사람이다
글들의 일을 처리해주고 어떤 때는 간부지도원과 함께 비밀에 속하는 부대 간부들의 생활기록 등을 작성하고 확인까지 했다
북한에서는 직책을 맡을 때 출신성분을 통해 배치 된다
북한에서는 출신성분에 따라서 크게 순결자와불량자로 나뉘어진다
순결자도 두가지 있다,
항일빨치산 출신자와 전쟁공로자, 대남공작대 등 완벽한 혁명가들과 아무런 계급성도 없이 공산당의 혁명을 완벽한 혁명가들과 아무런 계급성도 없이 공산당의 혁명을 무의식적으로 찬동했거나 협조한 사람들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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