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의 집 (A Doll House, 헨릭 입센, Henrik Ibsen) 분석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07.05.21
- 최종 저작일
- 2007.01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희곡문학 시간에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에 관련한 분석 리포트입니다.
영미희곡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목차
1. 작가 분석 - Henrik Ibsen
2. 희곡 A Doll House의 줄거리
3. 감명 깊은 부분(클라이맥스)
4. 감상
본문내용
2. 희곡 A Doll`s House의 줄거리
극은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려고 이것저것 구입하고 집으로 돌아온 Nora와 Helmer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조금 후 찾아온 Mrs. Linde에게 Nora는 Helmer가 과로로 아팠을 때 자신이 몰래 돈을 어딘가에서 만들어서 남편을 살려 냈음을 암시하는 말을 한다. 그리고 곧이어 남편의 방에서 나온 Rank는 ‘Krogstad가 “자기가 살아야겠다는 말을 지껄이기 시작했어요.”’라는 암시를 던지고, 남편과 함께 나간다. 그러자마자 Krogstad가 집에 찾아오고, 그는 Nora가 자신에게서 빌려간 돈을 당장 갚는 대신에 자신의 일자리를 지켜줄 것을 종용한다. 그러나 Nora는 그것은 자신의 힘에 부치는 일이라며 거절하고, 이에 Krogstad는 차용증서에 Nora의 아버지가 서명하기로 되어있었는데, 그 서명 날짜는 Nora의 아버지가 죽은 뒤 사흘 째 되던 날이며, 그 필체도 Nora 아버지의 것이 아님을 알고 있다고 Nora를 협박하기 시작한다. Krogstad가 떠나고 나서, 남편 Helmer가 돌아오고, 그는 Krogstad가 서명을 위조했기 때문에 더 이상 고용할 수 없다고 Nora에게 이야기한다. Nora는 자신 또한 서명을 위조해서 돈을 빌렸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기 위해 Krogstad를 해고하지 말라고 Helmer를 설득하지만, Helmer는 결국 Krogstad에게 해임통지서를 보내고 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