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마쯔리 조사

소개글

대학 레포트로 기온마쯔리에대해 조사한 것 입니다-

목차

기온마쯔리의 정의

기원

일본의 신

기타

본문내용

교토의 기온마쯔리(祇園祭)

7월이 되면, 마을에서 「콘치키친, 콘콘치키친(コンチキチン，コンコンチキチン)」이라는 기온바야시1) 박자를 맞추고 흥을 돋우려고 연주하는 음악
가 들려온다. 교토의 여름을 알리는 기온마쯔리의 개막이다. 이 기온마쯔리는 일본3대 마쯔리의 하나로 전국의 산과 호코 공격용 무기
가 나오는 마쯔리의 원조이다. 또한 교토의 역사와함께 걸어온 유구한 전통을 자랑한다. 각지에서 실시되고 있는 기온제(祇園祭)·기온회(祇園會)의 거의 대부분이 교토의 이 기온마쯔리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규모, 제례기간, 역사적 가치면에 서 명실공히 최고의 마쯔리로 인정받고 있다.
이 화려한 잔치는 악성 전염병이 유행하였던 869년에 시작되었다. 고즈천왕의 세력을 가지고 병마를 물리치려고 전국의 66개의 나라에 대응할 수 있는 호코를 만들고 기온신사(神社)에서 고료우에 죽은 사람의 원령이나 악성 전염병을 옮기는 신을 위로하는 행사
(御靈會)를 개최하게 되었다. 29일간에 걸쳐서 여러 가지 제사가 행해지지만,16일의 「오이야마(宵山)」와 다음날의 「야마보코 사진에 나오는 건물을 본 뜬 수레 같은 모형
순행(山巡行)」이 가장 유명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