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한국, 독일, 미국, 일본의 실직 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제언을 생각해보자.
목차
Ⅰ. 실직의 개념 및 의미
Ⅱ. 실직의 문제
(1) 실직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2) 실직가족의 문제
Ⅲ. 국가간 정책 비교
(1) 우리나라
(2) 독일
(3) 미국
(4) 일본
Ⅳ. 제언
본문내용
Ⅱ. 실직의 문제
(1) 실직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
① 소득상실: 자신과 가족의 욕구를 충족시킬 자원을 잃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자존감, 대인관계에서의 권력, 안정성, 사랑, 갈등 등의 여러 측면에 부정적 영향 미침.
② 역할상실: 직업의 ‘잠재적 기능’의 상실 및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 시간 및 에너지 소비, 개인의 정체감 및 지위, 대인관계 형성,
인생 경험, 남편의 역할, 아버지의 역할 등.
③ 심리적ㆍ정신적 문제: 직업 상실은 심신에 해로운 결과를 초래하며, 정신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실직자들은 대체로 낮은 자존감, 의기소침, 불안, 열등감, 많은 자기 의심, 직업적인 성취 능력의 약화되는 등의 문제가 나타남. 또한 가장으로서의 체면손상, 자존감의 손상, 자존감의 약화 경험은 실직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노이로제와 같은 심각한 장애를 유발 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데 따른 어려움, 무료함, 좌절감등으로 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는다. 그러나 실직자들이 일률적으로 모두 동일한 경험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에 따라 그 정도가 다르다.
참고 자료
ㆍ 국제노동브리프 2005년 4월 (Vol.3, No.4), 국제협력실
ㆍ 국제노동브리프 2005년 6월 (Vol.3, No.6), 국제협력실
ㆍ 국제노동브리프 2007년 2월 (Vol. 5, No. 2), 국제협력실
ㆍ 노동리뷰 2007년 4월호 (통권 제28호), 데이터센터
ㆍ 노동리뷰 2007년 1월호 (통권 제25호), 데이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