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대첩

소개글

임진왜란과 진주대첩 논개에 관한 글

목차

<임진왜란의 원인>
<임진왜란의 발발>
<임진왜란의 결과>
<진주성 전투(晋州城 戰鬪)>

본문내용

<진주성 전투(晋州城 戰鬪)>

① 개요(槪要)
선조(宣祖) 25년(1592)부터 1598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조선(朝鮮)에 침입한 일본(日本)과의 싸움인 임진왜란(壬辰倭亂) 가운데 행주대첩(幸州大捷)ㆍ한산도대첩(閑山島大捷)과 함께 ‘임진왜란 3대첩(壬辰倭亂 三大捷)’으로 불리는 최대(最大)의 격전(激戰)으로서 1차와 2차로 나누어짐

② 제1차 진주성 전투(第一次 晋州城 戰鬪)

㉠ 개전(開戰)
‘제1차 진주성 전투’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계속되었는데, 원래 남해 연안을 따라 바다와 육지를 동시에 진격하는 작전을 세웠으나 7월 8일의 한산도대첩 참패로 수군들이 해상 활동을 중지하면서 남해안의 해안거점 확보가 곤란해지자, 할 수 없이 육로로 서진하여 해안거점과 전라도의 진입로를 확보한다는 방침을 정한 왜군 지도부는 이곳이 경상도에서 전라도로 가는 요지의 대읍인데다, 또한 경상우도의 주력군이 이곳에 있다는 정보를 접하고 8월 중순부터 한양에 주둔)하던 병력 일부를 남하시키면서까지 철저한 준비를 마친 후, 호소가와 타다오키(細川忠興ㆍ가토 미치야스(加藤光泰)ㆍ하세가와 히데카즈(長谷川秀一) 등 16명의 왜장이 이끄는 2만 명의 왜군들이 대대적(大大的)으로 진격해 들어옴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