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캐리비안의 해적 1- 블랙펄의 저주

소개글

캐리비안 해적 1-블랙펄의 저주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발표문입니다.^^
여기 있는 내용에 따라서 프레젠테이션을 넘기시고 발표하시면 되겠습니다.
약 11분 정도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구요~
동영상을 오랫동안 보여주신다면 더 걸리겠죠?^^;;

목차

없음

본문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디자인학부 김성희입니다. 저는 ‘캐리비안의 해적 1편 –블랙펄의 저주’란 영화 속의 색에 대해서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간략하게 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등장인물로는 잭, 바르보사, 엘리자베스, 윌이 나옵니다. 잭에겐 엄청난 속력을 내는 ‘블랙펄’이란 배를 가지고 있었는데 바르보사가 블랙펄을 훔치게 됩니다. 바르보사가 약탈한 저주받은 보물들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 없는 저주를 받습니다. 이 저주에서 풀리기 위해선 모든 저주받은 보물과 윌의 피가 필요하게 됩니다. 표류하던 윌을 구한 엘리자베스는 윌의 보물을 가지고 있게 되는데, 바르보사는 엘을 윌로 착각을 해 납치하게 됩니다. 윌은 엘리자베스를 구하기 위해서, 잭은 블랙펄을 되찾기 위해서 함께 바르보사에게 가게됩니다. 결국 잭은 블랙펄을 되찾고 윌은 엘리자베스를 구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이제 영화 속의 색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1](00:00:24) 처음에 회색빛깔의 안개속에서 배가 등장하는데요. 이 회색 빛은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저주로 인해 현실과 죽음의 애매한 경계에 갖힌 해적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임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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