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ETRO에 관해(페이즐리 패턴)
- 최초 등록일
- 2007.06.13
- 최종 저작일
- 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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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트로의 소개와 에트로의 대표적인 페이즐리 패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ETRO
에트로 브랜드의 전개
Gimmo ETRO
cashmere to paisley
페이즐리 패턴
ETRO에 사용된 페이즐리 패턴
본문내용
에트로는 지극히 유럽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튀지 않는 여러 가지 색깔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는 페이즐리 문양. 그 자체로 특별한 로고없이 명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에트로. 어쩌면 캐시미어를 단순하게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마 그저 쉽게 접할 수 있는 직물 중의 하나로만 생각했다면 오늘날의 에트로는 탄생하지 않았을 것. 다른 브랜드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직물 하나라도 단순히 보지 않는 예리한 관점으로 탄생한 에트로인 만큼 부가가치 또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빠르게 대중화 추세를 점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토탈 브랜드로서, 그리고 이제는 의류를 비롯 가방, 지갑, 스카프, 벨트, 향수 등을 취급하는 토탈 패션브랜드로 성장하여 싱가포르, 홍콩, 일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세계각지에서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는 에트로. 독특한 재질 뿐만 아니라 정교한 페이즐리 무늬의 디자인과 풍부한 색감으로 세계 최고임을 자랑하는 에트로에 지금부터 시선 집중이 되었다.
에트로 브랜드의 전개
에트로의 첫번째 컬렉션을 특징지은 모티브는 페이즐리. 그것은 대성공을 거두었고 그후 에트로의 등록상표가 되었다. 이 라인은 곧 숄, 풀라르, 스카프, 타이 등의 액세서리로 영역을 확대. 특히 처음 에트로의 시작은 잡화(숄, 스카프, 타이 등)류였다. 다시 한번 고급 소재들을 많이 사용했지만 한편으로는 독창적인 디자인도 더욱 발전되어 독특한 색채와 형태들을 만들어 낸 것이다. 가죽 제품을 도입하면서 에트로는 영역을 더욱 넓혀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