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보험설계간호사, 법의 간호사, 간호사 처방권 부여

소개글

최근 간호의 쟁점에 관하여 쓴 레포트 입니다!!

`보험설계간호사`, `법의 간호사`, `간호사 처방권 부여` 와 관련된

기사글 소개와 이에 대한 나의 의견을 적었습니다.

목차

기사
*보충설명*
나의 견해..

본문내용

나의 견해..

우선 이번 레포트를 통해 느낀 것은 간호사의 새로운 역할이 그리 다양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만큼 앞으로 발전하고 나아갈 분야가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 보험설계사

먼저 간호사가 보험과 관련 해 일하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알려져 있다. 하지만 보험설계사로서의 간호사는 다소 충격적이다. 이전에 간호사들은 설계사가 아닌 의료수가를 책정하고 의료관련 자료를 해석해 보험수가를 청구하는 분야에서 일 해왔다. 이제는 더 나아가 보험 설계분야에서도 간호사의 전문성을 살려 전문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다.

최근 건강한 삶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며 사람들은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 중 보험 또한 빼 놓을 수 없는 투자 중 하나이다. 우리는 광고매체나 주변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보험 상품들을 접할 수 있다. 이때 고객을 잡기위해 무언가 차별화된 전략이 필요한데 이 보험회사의 경우 전문성을 지닌 간호사를 차별화 전략으로 선택했다.

간호사의 지식과 전문성이 보험설계 분야에 어느 정도 영양을 미칠지는 아직까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기초적인 건강 체크(혈압, 혈당 등)부터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 등 기존 보험설계사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은 분명한 것 같다.

우리는 간호 교육과정에서 대상자와의 라포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배웠다. 대상자의 말에 경청하고 전문가적 자세로 믿음과 신뢰를 주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자세를 취해 서로 라포를 형성하여 대상자로 하여금 간호사를 믿고 자신의 상황에 대해 애기하고 치료에 따르도록 하며 이때 정신적으로 지지하는 역할도 할 수 있다.
이처럼 간호사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것을 바탕으로 교육 된 전문인이기 때문에 가족질환이나 질병으로 인해 힘들어하고 미래에 올 수 있는 질명에 대해 염려하는 이들에게 좋은 상담자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아주 적합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