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어학]TV 모니터링

소개글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와 EBS 스페이스 공감을 모니터링 하고, 방송의 수익성(시청률)과 공공성사이의 타협점을 찾아본다.

목차

Ⅰ머리말- Format의 특징과 편성
Ⅱ. 모니터링
ⅰ.스페이스 공감
기획의도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특성
모니터링
ⅱ윤도현의 러브레터
기획의도
프로그램의 특성
모니터링
Ⅲ프로그램 분석
제작방식의 차이점
제작방식 및 방송의 기능과 관련
Ⅳ.결론

본문내용

Ⅰ머리말
KBS, MBC, SBS, EBS는 각각 이름이나 형식은 조금 다르지만 LIVE토크쇼 형태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일단 심야시간대에 편성이 되어 수준 높은 음악청취와 가수들의 음반이나 콘서트 등에 관한 토크를 하게 된다. 이런 프로그램들은 직접 콘서트를 가지 않아도 안방에서 가수들의 수준 높은 라이브를 즐기면서 공연장에 와있는 느낌을 받는다. 또한 방청권을 배부해 직접 공연을 만끽 할 수 있게 만든다.
Format의 특징과 편성
방송에서 라이브로 연주하고 노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라이브로 노래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라이브로 연주를 한다는 것은 방송여건상 불가능하다. 보통 가요순위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는 10팀 이상인데 이들에게 각각 맞는 사운드를 내기 위해서는 4분~5분의 노래 한곡을 위해 20분 이상 악기를 조율할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는 가수는 라이브를 해도 연주자는 MR로 대체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런 전문 LIVE 토크쇼는 출연하는 가수의 수를 줄이고, 한 가수가 부르는 곡의 수를 늘려, 한 가수에게 배당된 시간을 늘려서 질 높은 라이브 음악을 선사하게 된다.
프로그램 명방송국방송시간진행자특징러브레터KBS금요일 12:30~윤도현가장 높은 시청률 유지음악공간SBS화요일 12:30~신동엽 이수영2인 진행자로 진행스페이스 공감EBS토요일 10:00~진행자 없이 진행포유MBC수요일 12:30~김동률2007년 3월 이후 종영표 1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