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소아과케이스(발작, seizure)

소개글

소아과병동 케이스입니다.

목차

1. 서론
2. 문헌고찰
정의
발작의 양상
발작의 분류
원인
변화된 생리
치료
3.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간호진단)

본문내용

치료
증상을 덜어주려면
경련의 약 60~80%는 항경련제로 치료가 가능하며 불구가 되지 않습니다. 때때로 뇌 속의 심각한 문제로 인해 경련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빨리 의사와 상담하는게 좋습니다.
경련의 첫번째 발생은 보통 가볍고 증상이 없이 나타나므로 방지 할 수 없지만 그 이후의 발작은 예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수면 부족은 경련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적어도 6-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도록 합니다.
술을 피한다
술은 뇌에서 경련을 일으키므로 가장 안전한 방법은 술을 먹지 않는 것이고 만약 마시게 되더라도 소량을 마셔야 합니다.
약물을 복용한다
최근에 우수한 항 간질제제가 나오므로 지속적으로 복용 함으로써 간질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의사의 지시 없이 약물을 중단해서는 안되며 수개월간의 약물 복용 후라도 약물 중단시 재발 할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지 않는다
경련의 위험이 있다면 주치의 허락하기 전에 운전을 해서는 안됩니다.
물가에 가까이 가지 않는다
수영중 경련이 일어나면 익사 할 수 있으므로 혼자서 수영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위험속에서 구해내려면
대게 경련은 수 분 이내에 끝나지만 지속적으로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이런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은 다음과 같이 있습니다.
첫째, 상해를 입지 않도록 도와준다
대게 경련을 일으키게 되면 쓰러지므로,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쿠션을 깔아 줍니다. 쓰러진 뒤에는 의자나 탁자 같은 딱딱한 물체는 치우도록 합니다. 머리 뒤에 수건이나 옷등을 받쳐서 상처를 예방합니다. 머리를 뒤로 제치고 목을 신전시켜주면 숨쉬기가 더욱 용이해 집니다.
둘째, 혀를 그대로 둔다
경련을 하고 있는 사람의 입에 막대기등을 물리는 것은 옳은 방법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이 이렇게 함으로서 혀의 손상을 적게 하고 호흡을 유지시킬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련시 턱의 근육이 연축되고 수축되는 사이에도 힘이 가해집니다. 따라서 이럴때 손을 집어 넣으면 물리게 되고, 막대기 같은 딱딱한 물체를 물리게 되면 치아가 부러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대로 두는 것이 더 낫습니다. 입에서 피가 나면 놀라겠지만 혀는 쉽게 치료가 되고 치아는 치유가 어렵고 오래 걸립니다.
셋째, 회복 체위를 취한다
경련이 끝나면 환자를 왼쪽 옆으로 돌아 눞힙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분비물이 폐로 역류 되지 않고 입밖으로의 배출이 용이해 집니다.

** 의사의 진찰이 필요한 경우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