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이랜드 박성수 회장의 기독경영
- 최초 등록일
- 2007.06.18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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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랜드 박성수 회장의
기독경영, 기독리더쉽 에 관한
발표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박성수 회장은 간증 중에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함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로마서 5장 19절 말씀을 인용하였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한 사람’이 되는 것이 박성수 회장 뿐만 아니라, 우리가 모두 지녀야 하는 소망 중의 한 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저희들은 박성수 회장을 role model로 정하고 삶을 조명해보았습니다.
말씀드릴 내용의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장 먼저, 박성수 회장의 삶
다음으로, 경영 이념
세 번째로, 박성수 회장의 리더십을 살펴보고
마지막으로, 각자의 삶속에서 박성수 회장과 자신과의 상관성을 짚어보고 또한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으로서 모방해야 할 점들을 나누어보았습니다.
예수 믿는 한 아이에게 무서운 병이 찾아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병의 증세가 대학을 졸업할 무렵이 되어서는 걷는 것은 고사하고 아예 앉아있는 것조차도 힘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근육 무기력증’이라는 무서운 병임이 밝혀졌고, 병을 고치고자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겨울인데 점퍼가 무거워서 입을 수가 없고 이불이 무거워서 덮을 수가 없을정도로 상태는 악화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하루 온 종일 집에서 책 읽는 일에만 몰두했습니다.
그런 고통과 절망의 시간을 보내던 중, 하나님의 기적의 손길이 나타나, 병이 치료되었습니다. 그 후 이 청년은 이화여대 앞에서 조그마한 옷가게를 열었고 이것을 시작으로 지금은 한국의 대표적인 기업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랜드의 박성수 회장 이야기입니다.
성공적인 사업가로 알려진 박 회장에게 사람들이 그 성공의 비결을 물을때마다 이 분은 어디서나 똑같은 대답을 내놓습니다.
자기를 절망에 빠뜨리게 했던 그 무서운 병이 바로 자기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그 병이 없었다면, 대학 졸업하고 곧 바로 취직하여 직장에 들어갔을 것이고, 그랬다면 어쩌면 사업할 기회는 없었을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몸져 누워있을 때에 읽었던 수많은 책들을 통해서 지금의 이랜드라는 큰 회사를 운영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감히 병이 축복이었다고 말합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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