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공천비리
- 최초 등록일
- 2007.06.18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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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나라당의 공천비리에 관해
사례와 함께...
목차
목차
서론
- 사건요약
본론
1. 열린 우리당 반응
2. 이번 비리에 대한 뉴스와 사설
3. 공천과정
4.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의 윤리규정
결론
-사례토론1
-사례토론2
-사례토론3
본문내용
<서론>
2006년 4월12일,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 당은 지방자치단체장 공천과 관련 4억4천만 원을 받은 혐의가 있는 당내 중진 김 의원과 21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인정되는 박 의원을 당 중앙위원회에서의 논의를 거쳐 언론에 공표하고 다음 날 검찰에 고발하였다. 한나라만 대표는 공천 관련 비리에 대해 일벌백계하겠다고 수차례 국민에게 약속했다며 내 식구의 살을 에는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국민과 약속한 만큼 공천비리에 엄정히 대처할 수밖에 없다고 하고 비록 후보를 못 내더라도 비리는 용납 않겠다고 단호한 뜻을 나타내었다. 또, 한나라만 5월3일에도 5.31 지방선거 공천과정에서 2억원을 받은 혐의로 당 감찰위원인 고의원도 검찰에 수사의뢰 키로 결정했다.
<본론>
열린 우리 당은 시장, 군수, 구청장 자리를 사고파는 매관매직 행위가 전면화 되고 있다며 그래도 지지율이 끄떡없는 것은 마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분노할 대상에 대해서는 분노해야 고쳐지고 전진한다며 국민적 심판을 적극 호소하기도 했다.
또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한나라만이 이렇게 투명성을 가질 때 국민들은 쌍수를 들고 지지를 보낸다며 한나라당의 이번 조치는 백번 잘 했다며 옹호하는 의견을 보였고, 다른 네티즌은 내부자제보가 들어 온 것을 그만 두면 검찰에 의해 탄로될 것 같으니까, 사전에 미리 조치를 취했을 뿐이다라고 부정적 의견을 말했다.
1. 열린우리당의 반응
한나라당판 「노예계약서」까지 등장
공천대가로 충성서약서와 10억 요구…공천 장사 매관매직만
오세훈후보 「당선사례?」“박 대표님, 고맙습니다.
「싹쓸이」 기고만장…정권을 다 잡은 듯이 오만한 정당
■ 서울시장 ‘당선사례’를 미리 한 것일까요?
○ 한나라만 오세훈 후보가 유세도중 “우리 구호 한번 외치죠, 박근해 대표님 고맙습니다. 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오후보측 대변인 나경은 의원의 말마따나, 인간이 할 말이 아닙니다.
○ ‘다쳐줘서 고맙다’는 속내를 스스럼없이 드러낸 것을 보면, 오후보가 벌써 당선된 듯 “제 정신이 아닌” 모양입니다.
■ 한나라당판 ‘노예계약서’까지 등장했습니다.
○ 부산지역 현직 구청장이자 지방선거 구청장 후보가 한나라만 의원 측으로부터 공천대가로 충성서약서와 10억원에 대한 차용증 작성을 요구받았다며 서약서 초안 원본을 공개했습니다.
⇒ 한나라만 그토록 정당공천 배제를 반대한 것은, 공천 장사ㆍ매관매직을 하기 위해서였던 것임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 한나라만 5.31지방선거 전에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을 폐지하자는
우리당의 주장을 일축했었습니다.
○ 우리 당은 지난해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기초단체장의 정당공천 배제를 적극 주장하여 정치권 전반의 공감대를 이루었습니다.
○ 그러나, 한나라만 지방권력을 계속 독식할 수 있다는 판단아래 지방의 발전과 지역주민의 이익보다는 정파적 이익에 집착하여 정당공천을 고집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