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구조의 변천사

소개글

원자구조의 변천사 : 탈레스, 데모크리토스, 4원소설, 동양의 오행설, 슈탈, 달톤, 톰슨, 러더퍼드, 채드윅, 보어, 현대 원자모형

목차

- 원자구조의 변천사
1. 탈레스의 1원소설
2. 데모크리토스의 원자론
3. 4원소설
4. 동양의 오행설
5. 슈탈의 플로지스톤설
6. Dalton의 원자설
7. Thomson ( 전자의 발견 )
8. Rutherford ( 원자핵 발견)
9. 채드윅의 중성자 발견
10. 보어
11. 현대적 원자모형

본문내용

1. 탈레스의 1원소설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을 `물` 이라고 하였다. 만물의 근원(아르케)은 물이며, 대지는 물 위에 떠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는 우주와 세계의 근본 원리로 만물의 근원은 물이며, 만물은 변화한다고 보았던 것이다. 물질 변화에 의해 이 세계의 모든 것들이 만들어지고, 그들은 신이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의 법칙에 따라 생겨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또 물질은 무에서 생기지 않으며 없어져 버리는 일도 없다(불생불멸)고 생각하였다. 이는 당시의 자연관을 변혁하는 사고였는데 물은 풍부하게 있으며, 원판 모양의 대지 위와 아래에 물이 있어 비는 대지 위의 물이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하였다. 그는 물이 흩어져서 안개와 구름으로 되며, 물이 뭉치면 얼음과 바위로 된다고 하였으며, 물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는 지진에 대해서 물 위에 떠있는 대진의 흔들림으로 설명하였다. 이는 당시의 점성술적인 신 중심의 사고에서 과학으로 내딛는 첫걸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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