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유비쿼터스에 대한 토론

소개글

유비쿼터스 토론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입니다. 자료도 보고 참고 자료도 찾아가면서 만든 작품으로 A+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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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비쿼터스는 이를 실현하려는 듯 보인다. 인간의 생활 안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물을 이용하거나, 그 안에 심거나 하는 방식으로 점점 더 우리의 생활에서 한 단면을 차지하고 점점 나아가 우리가 그들에게 속해 버릴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유비쿼터스’ 라는 개념은 곧 우리에게 다가올 신의 세상을 맛보게 해 줄 ‘꿀단지’ 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 과연 우리들은 이 선물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할까? 동영상에서는 구현 될 유비쿼터스 시대의 장점에 대해서 잘 설명해 주었다. 인간이 일일이 기록을 하지 않아도 되며, 우리들처럼 게임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찾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는 마이크로칩을 몸 속에 이식하여 자신이 원하는 사물을 조작할 수 있기도 하다. 바로 우리가 꿈꾸는 세상일 것이다. 정말 동영상의 내용처럼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긍정적으로만 구현 시킬 수 있다면 그 이상의 파라다이스는 없을 것이다.

미
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제3의 물결’의 내용은 누구나 알 것이다. 이 책이 출간 될 1980년 당시 그는 미래의 핵심은 지식과 정보에 있다는 내용의 이 책을 발간하면서 유명세를 더 하게 된다. 그의 책에서 예상된 몇몇 부분은 상당부분 실현되었고, 또 실현되고 있다. 하지만 그는 미래기술에 대한 낙관론자이기 때문에 그의 저서에서 비관적인 면을 찾기는 힘들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신세계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으로 인하여 단점보다는 장점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기본적으로 잠재하기 때문에 단점을 보기는 더 힘든 것이다. 하지만 유비쿼터스 시대가 분명 우리에게 물질적 풍요로움과 이를 기본으로 하여 서비스로 정신적 혜택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측면에서 본인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도래와 함께 나타나게 될 어두운 단면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미 동영상에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모습이나 장점을 충분히 잘 전달해 준 것도 이유라면 이유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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